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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리 금곡리 보호수 느티나무-경기 파주 33문화재/내가 본 보호수 2016. 4. 12. 15:02
법원리 금곡리 보호수 느티나무
경기 파주 33
옛날부터 이곳에 쇠가 많이 나온다고 하여 쉿골(금곡리)로 불리웠으며 광산으로 인해 사람들이 이곳에 물려들었을때 평산신씨 일가가 이주해 와서 정착 할 당시 후손들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경계목으로 심은 것으로 마을의 초임 동산에 자리잡고 있어 어른들이 모여 마을의 대소사를 의논하던 장소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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