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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황강영당 및 수암사 (堤川 黃江影堂 및 遂庵祠)-충청북도 기념물 제18호문화재/내가 본 시도기념물 2015. 4. 17. 13:19
제천 황강영당 및 수암사 (堤川 黃江影堂 및 遂庵祠)
-충청북도 기념물 제18호
충청북도 기념물 제18호 충청북도 기념물 제18호
종목
충청북도 기념물 제18호
명칭
제천 황강영당 및 수암사
(堤川 黃江影堂 및 遂庵祠)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인물기념/ 사우 수량
2 동
지정일
1977.12.07 소재지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산33번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권희만 설명
조선 주자학의 대가인 송시열(1607∼1689) 선생을 비롯하여 그의 제자인 권상하(1641∼1721)와 권상하 선생의 제자인 한원진(1682∼1751), 윤봉구(1681∼1767), 권욱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영당과 수암 권상하를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송시열 선생은 인조 11년(1633) 문과에 급제하여 학문적 명성을 떨쳤고 후에 효종이 추진하던 북벌계획의 핵심인물로 부상되기도 하였다.
권상하 선생은 그의 스승인 송시열이 사약을 받고 죽자 그의 유품을 거두고 유언에 따라 화양동에 만동비와 대보단을 세웠다. 그 뒤 숙종이 그의 재주를 아깝게 여겨 우의정과 좌의정을 제수하였으나 끝내 사양하고 벼슬을 하지 않았다. 그는 16세기 이율곡과 송시열로 이어지는 기호학파의 계보를 이으며 크게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영조 2년(1726)에 세웠고 다음해에 황강서원으로 승격되었는데 고종 8년(1871)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황강영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충주댐 건설로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1983년 지금 있는 자리로 옮긴 것이다.
황강영당은 앞면 2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이다. 이곳과 담장을 하나 사이에 두고 있는 수암사는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의 맞배지붕이다.충청북도 기념물 제18호 충청북도 기념물 제18호 '문화재 > 내가 본 시도기념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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