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사촌리향나무 (義城沙村里향나무)-경상북도 기념물 제107호

의성사촌리향나무 (義城沙村里향나무)-경상북도 기념물 제107호

 

 

	경상북도 기념물 제107호							경상북도 기념물 제107호
	종목 경상북도 기념물 제107호 명칭 의성사촌리향나무 (義城沙村里향나무)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생물상 수량 512㎡1주 지정일 1995.06.30 소재지 경북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 205번지 시대   소유.관리 안동김씨사촌파문중 설명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상나무·노송나무로도 불린다. 이 나무는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용도로도 쓰이며 정원수·공원수로 많이 심는다. 의성 사촌리 향나무의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현재 생육상태나 보존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조선 중기의 시인이었던 송은 김광수가 심은 것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는 이곳에서 시를 읊으며 청빈하게 지냈고,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의성 사촌리 향나무는 오랜 세월 사람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지내온 나무로, 현재는 안동 김씨 만취당파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경상북도 기념물 제107호							경상북도 기념물 제107호

 

 

 

 

 

 

 

 

 

 

 

 

 

 

https://youtu.be/xDjApE-551Y

https://youtu.be/xDjApE-551Y?t=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