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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나무-[정명] Eriobotrya japonica (Thunb.) Lindl.식물/들꽃-장미과(Rosaceae) 2014. 5. 26. 14:43
비파나무
과명 Rosaceae (장미과) 속명 Eriobotrya (비파나무속) 전체학명 [정명]Eriobotrya japonica (Thunb.) LindlTrans. Linn. Soc. London( 13 : 102. 1821 ) 추천명 비파나무 이명 긴윤노리나무,꼭지윤노리,꼭지윤노리나무,꼭지윤여리,참윤여리 외국명 Liquat, Japanese Medlar,ビワ This article is about a species of flowering plants called Japanese Medlar. For other uses, see Medlar. For the band, see Loquat (band).
The loquat (Eriobotrya japonica) (from Cantonese Chinese: 盧橘; Jyutping: lou4gwat1, nowadays called Chinese: 枇杷; pinyin: pípá; Jyutping: pei paa) is a species of flowering plant in the family Rosaceae, a native to the cooler hill regions of China to south-central China.[2][3] It is also quite common in Japan, Korea, hilly Regions of India (Himachal), Northern Areas of Pakistan and some can be found in some Northern part of the Philippines, and hill country in Sri Lanka.[citation needed]
It is a large evergreen shrub or tree, grown commercially for its yellow fruit, and also cultivated as an ornamental plant. It is a common ornamental in Adelaide, South Australia.
Eriobotrya japonica was formerly thought to be closely related to the genus Mespilus, and is still sometimes known as the Japanese medlar. It is also known as Japanese plum and Chinese plum, also known as pipa in China.
https://en.wikipedia.org/wiki/Loquat
비파나무 [枇杷나무]백과 [loquat] 브리태니커 [식물] 장미과에 속한 상록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도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치마 모양의 톱니가 있다. 10~11월에 원추 꽃차례로 흰 꽃이 달리며, 다음해 6월에 구형 또는 타원형의 지름 3~4센티미터 되는 황색 열매가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잎은 진해(鎭咳), 건위(健胃), 이뇨의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Eriobotrya japonica이다. 비파나무 [loquat, 枇杷 ―]식물브리태니커 사과를 비롯해 온대지방에서 자라는 다른 과수들과 유연관계가 있다. 전체 모양이 보기 좋고 키가 거의 10m를 넘지 않는 상록수로 공원과 정원 등에 많이 심는다. 가지 끝에 모여 나는 잎은 두껍고 뻣뻣하며 타원형 또는 창 모양으로 길이 200~250㎜이고 잎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꽃은 작고 향기가 나며 가지 끝에서 원추(圓錐)꽃차례로 빽빽하게 핀다. 열매는 성기게 모여서 큰 덩어리를 이루는데 열매 하나하나는 둥글거나 달걀을 세운 모양 또는 배 모양이며 길이 25~75㎜이고, 노란색에서 청동색까지 다양한 색의 껍질은 단단하고 서양자두 같다. 과육은 흰색을 띠거나 오렌지색을 띠고 즙이 많으며 그 안에 3~4개의 큰 씨가 들어 있다. 상큼한 신맛은 같은 과에 속하는 다른 과일과 비슷하다.비파나무는 원래 중국 중동부에서 자라던 것이지만 일본으로 도입된 뒤 많은 원예품종들이 만들어져 아직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의 몇몇 우량품종들이 유럽 지중해 지역과 그밖의 여러 지역으로 퍼졌다. 많은 아열대지역에서는 소규모로 재배해 시장에서 팔기도 한다. 비파나무는 대개 씨로 번식하지만, 상업용으로 쓸 경우에는 우수한 품종을 접붙여서 심는다. 나무는 어린 싹을 T자 눈접과 짜개법으로 접붙여 번식하는데, 이때 대목(臺木)으로는 꺾꽂이로 자란 비파나무의 어린 식물이나 마르멜로를 이용한다. 키가 작은 나무를 원할 때는 마르멜로가 더 좋다. 이들은 사질양토에서 점토까지 여러 종류의 흙에서 잘 자라며 3~4년이 지나면 열매를 맺는다.한국에서는 비파나무를 일본에서 수입하여 남부지방의 길가나 정원에 심고 있는데, 열매를 먹기도 한다. 잎은 호생하고 타원상 긴 난형이며 첨두 예저이고 길이 15~25cm, 폭 3~5cm로서 표면에 털이 없으며 윤채가 있고 뒷면은 연갈색 밀모로 덮여 있으며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톱니가 드문드문 있고 엽병은 길이 0~10mm이다. 꽃은 지름 1cm이고 원추화서는 가지 끝에 정생하며 연한 갈색털로 덮이고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 5개이다. 향기가 있다. 열매- 열매는 구형 또는 타원형이며 지름 3~4cm로서 가지 끝마다 몇개씩 모여 달리며 이듬해 6월에 황색으로 익으면 먹을 수 있고, 종자는 1~5개이며 흑갈색이고 심으면 바로 발아한다. 줄기는 높이가 10m에 달하고 어린가지는 굵으며 연한 갈색 밀모로 덮여 있다. http://www.ecolive.or.kr/13/vod_view.asp?p_key=TR0576 http://news.jeju.go.kr/contents/index.php?frame=detail&job=detail&mid=3705&ne_cd=FLA&ne_seq=33052 '식물 > 들꽃-장미과(Rosace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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