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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식물/들꽃-현호색과(Fumariaceae) 2013. 10. 17. 00:10
현호색
현호색 과명 Fumariaceae (현호색과) 속명 Corydalis (현호색속) 전체학명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추천명 현호색 이명 가는잎현호색,댓잎현호색,둥근잎현호색,빗살현호색,애기현호색 외국명 エンゴサク 높이 20cm이고 줄기의 밑부분에 포와 같은 잎이 달리며 잎겨드랑이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3개씩 1~2번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달걀 모양이며 윗부분이 깊게 갈라진다. 잎의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색빛을 띠는 흰색이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4월에 길이 25mm의 연한 붉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피며 5~10개가 총상화서를 이루어 원줄기 끝에 달린다. 윗쪽의 포는 입술 모양으로 넓게 퍼지며 아래쪽의 포는 길이 1cm의 구부러진 모양이다. 화관의 길이는 2.5cm이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2cm, 너비 3mm의 긴 타원 모양이다. 양끝이 좁고 한쪽으로 편평하며 끝에 암술머리가 달려 있다. 씨앗은 검은색으로 매끄럽고 윤기가 난다. 동정자 : 김이만 채집자 : 김이만 채집일 : 1981-05- 채집지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소장기관 : 경남산림환경연구원
http://www.naris.go.kr/v2/naris_search/search_result_detail.jsp?inst_id=1417004
동정자 : 이상명 채집자 : 이상명 채집일 : 1997-03-26 채집지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계룡산 소장기관 : 국립중앙과학관
http://www.naris.go.kr/v2/naris_search/search_result_detail.jsp?inst_id=1266505
동정자 , 채집자 : 김성덕 채집일 : 2004-02-05 채집지 :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삼산리 만수산 소장기관 : 충남대자연사박물관http://www.naris.go.kr/v2/naris_search/search_result_detail.jsp?inst_id=1257913
관찰자 : 서진원, 김희성 관찰일 : 2005-6-27 관찰지 : 경상북도 군위군 화북면 이안천 소장기관 : 수자원연구원http://www.naris.go.kr/v2/naris_search/search_result_detail.jsp?inst_id=1331718
동정자 : 송호경 채집자 : 송호경 채집일 : 2006-05-06 채집지 : 제주특별자치도 소장기관 : 충남대자연사박물관
http://www.naris.go.kr/v2/naris_search/search_result_detail.jsp?inst_id=1420693관찰자 : 목포자연사박물관 손현덕 관찰일 : 2007-3-29 관찰지 : 전라남도 고창군 아산면 개이빨산 소장기관 : 목포자연사박물관
http://www.naris.go.kr/v2/naris_search/search_result_detail.jsp?inst_id=1173134관찰자 : 안범철 관찰일 : 2007-7-12 관찰지 :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소장기관 : 경희대자연사박물관http://www.naris.go.kr/v2/naris_search/search_result_detail.jsp?inst_id=1170381
관찰자 : 김호준, 김정아 관찰일 : 2008-06-13 관찰지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형도 소장기관 : 수자원연구원http://www.naris.go.kr/v2/naris_search/search_result_detail.jsp?inst_id=1404419#
관찰자 : 정세호 관찰일 : 2009-06-01 관찰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제주한라수목원 소장기관 : 한라수목원http://www.naris.go.kr/v2/naris_search/search_result_detail.jsp?inst_id=1405129중, 북부 지방의 산지에 분포하며, 개화기는 3-5월, 결실기는 7월이며, 약용이다. 대개 습기가 있는 산 속에서 높이 2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이른 봄 다른 꽃보다 앞서서 피고 일찍 시들어 버리는 현호색은 꽃의 모양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양귀비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갈래씩 두 번 갈라진다. 잎의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분백색을 띤다. 3~5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의 꽃이 피는데, 줄기 끝에 대여섯 송이가 총상으로 달린다. 꽃잎은 4장이고 꽃은 한쪽으로 넓게 퍼지며 거(距)의 끝이 약간 밑으로 굽는다. 이 풀은 작고 일찍 피어 사람의 관심을 그리 끌지 못하지만 중요한 약재로 쓰여왔는데, 특히 부인혈(婦人血)을 원활하게 하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http://www.ecolive.or.kr/13/vod_view.asp?p_key=PL0594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10∼20cm 정도이다. 괴경(塊莖)은 편평한 원구상(圓球狀)이고 속은 황색이다. 지하경(地下莖)에는 때때로 소구상(小球狀) 괴경(塊莖)이 달린다. 근생엽(根生葉)과 경생엽(莖生葉)의 모양이 같으며 경생엽(莖生葉)은 어긋나고 2회(回) 3출(出) 복엽(複葉)으로 가장 끝의 열편(裂片)은 피침형(披針形) 또는 장원상(長圓狀)의 피침형(披針形)이다. 총상화서(總狀花序)에는 3∼8개의 꽃이 성기게 달리고, 포편(苞片)은 활피침형(闊披針形)이며 가장자리는 전연(全緣)이거나 하부(下部)에 있는 포편(苞片)에 3∼5개의 치아(齒芽)가 있거나 3∼5개로 깊이 갈라진다. 꽃은 홍자색이고, 꽃받침은 2개이며, 꽃잎은 4장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구형(球形)이다.
뿌리는 반하와 비슷하고 색은 누렇다. http://jisik.kiom.re.kr/search/searchGeoDetail.jsp?DRUG_ID=251한국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키는 20cm 정도로 땅속에 지름이 1cm 정도인 덩이줄기를 형성하고 여기에서 여린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자란다. 기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하나의 큰 인편(鱗片)이 있고, 여기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는데 1~2회 갈라지고 뒷면은 흰색을 띠며 잎자루가 길다. 4~5월에 연한 홍자색의 꽃이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며 피고 꽃부리[花冠]의 길이는 약 25㎜이다. 꽃잎은 입술꽃잎[脣瓣]으로 기부에 거(距)가 있다. 암술은 1개, 수술은 6개이다. 열매는 길이 2cm, 너비 3cm 정도로서 선형의 삭과(蒴果)로 익으며 양끝이 좁고 뾰족하다. 씨는 둥글고 광택이 있다. 현호색속(玄胡索屬 Corydalis)에 속하는 식물은 매우 다양하여 전세계에 걸쳐 300여 종(種)이 있고, 한국에는 현호색·빗살현호색(C.var. pectinata)·댓잎현호색(C. var. linearis) 등의 덩이줄기를 갖는 종들과 산괴불주머니(C. speciosa)·염주괴불주머니(C. heterocarpa) 등의 곧은 뿌리를 갖는 종(種)들을 포함해 21종 1변종 5품종이 자생한다. 덩이줄기에는 코리 달린(corydaline)·푸마린(fumarine) 등이 함유되어 있어 정혈제·진통제·진경제로 사용한다.李相泰 글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25h0991a[용인]한택식물원 - 종달새를 닮은 꽃, 현호색
柔淡 2013.04.09 08:30
현호색은 얼마전까지는 댓잎, 애기, 빗살, 점, 왜현호색 등 총 21종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통일해서 현호색으로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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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전문가 이유미 박사가 한국일보에 쓴 글을 인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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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이 정말 재미있는 것은 올망졸망 모여 있는 현호색은 자세히 살펴보면 전부 그 모양이 다르며, 그 잎 모양에 따라서 전부 다른 종류로 구분되어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잎이 대나무 잎과 같이 길쭉한 것은 댓잎현호색, 빗살무늬가 그어져 있으면 빗살현호색, 잎이 잘게 갈라져있는 애기현호색, 잎이 크게 작게 서로 다른 크기로 갈라져 있으면 그냥현호색, 셋으로 갈라져 있으면 왜현호색, 등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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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68021/13747075
http://blog.daum.net/teriouswoon/15961654현호색 수염현호색 : 꽃을 달고 있는 부분에 메기 수염처럼 생긴 것이 있다.날개현호색 : 꽃을 달고 있는 부분에 스텔스기 날개처럼 생긴것이 있다.갈퀴현호색 : 꽃을 달고 있는 부분에 갈퀴처럼 생긴 것이 있다.쇠뿔현호색 : 남도현호색 : 잎의 모양이 동글 동글하지만 변이된 잎도 있다. 꽃의 뒤부분에 색이 중앙에 진한색으로 표현된다.섬현호색 : 잎의 갈라짐이 많고 풍성해 보인다. 또한 꽃이 아카시아처럼 풍성각시현호색 : 잎의 갈라짐이 거의 없고, 잎 가장자리가 붉은색을 띈다.좀현호색 : 잎의 갈라짐이 없고, 비교적 둥근편이다.왜현호색 : 왜소하다.꽃과 줄기 사이에 있는 잎인 포가 갈라지지 않는다. 들현호색 : 잎의 모양이 둥글고 크며 톱니모양이다.
아래 3개는 현호색으로 통합되어 불리운다.
빗살현호색 : 꽃의 뒷부분이 빗살처럼 갈라져있다.
애기현호색 : 잎의 결각이 깊고 많다. 잎의 폭이 좁다.
댓잎현호색 : 잎의 모양이 대나무 잎을 닯았다.http://blog.daum.net/comchobo/788http://blog.daum.net/teriouswoon/15963128 '식물 > 들꽃-현호색과(Fumariace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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