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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미-[정명] Empetrum nigrum L. subsp. asiaticum (Nakai ex H.Itô) Kuvaev
    식물/들꽃-시로미과(Empetraceae) 2013. 10. 13. 22:11

    시로미

     

    시로미
    과명 Empetraceae (시로미과) 속명 Empetrum (시로미속)
    전체학명 [정명] Empetrum nigrum L. subsp. asiaticum (Nakai ex H.Itô) Kuvaev  추천명 시로미
    이명 시러미,시루미 외국명 ガンコウラン, Crowberry
    시로미

     

    제주방명-시러미,시루미,시로미       한자명-鳥季,岩高蘭,巖高蘭  일명-ガンコウラン 영명- Crowberry
     

     

     

    자생여부 자생
    개화기 한자명 鳥季,岩高蘭,巖高蘭
    영 명 Crowberry 일 명 ガンコウラン
    이 명   제주방명 시러미,시루미,시로미
    성상 상록활엽관목 높이 10-20cm
    음양성   내염성  
    내한성   호습성  
    이름참고
    (유래)
    열매의 맛이 달지도 시지도 않기 때문에 시로미라고 한다.
    잎특성 상록관목. 잎은 총생하고 두껍운 선형이며 길이 5-6mm, 폭 0.7-0.8mm이다. 광택이 나며, 끝이 뭉뚝하고, 톱니가 없으며, 가장자리가 위로 말린다.
    꽃특성 개화기:5-7월.
    꽃은 암수딴그루로 피고 단성화이다.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수술대는 가늘고 길며, 꽃밥은 홍색이다.
    줄기특성 줄기는 땅을 긴다. 가지는 약간 곧게 서고, 가늘며, 잎이 밀생하고, 백색이며, 잔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열매특성 결실기:8-9월. 열매는 장과로서 둥굴고 지름5-6mm이며 자흑색으로 익는다. 먹을수 있다.
    번식방법 9월에 익는 종자를 채취하여 정선하고 적당히 습기가 있는 모래에 묻어서 5개월간 상온을 유지한 후 3개월간 5℃에서 노천매장하였다가 파종함.
    생리참고 해발 1,400m 이상의 고지대에 나는 상록 관목. 일본에 분포하지만 기본종은 북반구의 아한대 및 고산지대에 널리 퍼져 있음.
    용도 관상용
    관상용. 음료수용(열매), 약용(방광염,임질,소화,구토,정혈,열매:止渴生津).
    특정식물 희귀식물
    산림법시행규칙 제51조1항,산림청예규제469호(98.6.30)/217종,이영로/한라산의 희귀 및 특산식물(1983.8.17)

    http://nature.jeju.go.kr/ecology/ecology_view.asp?code3=23&code1=C02&code2=99&KF=all&KW=시로미

      

     

     

     

     

     

     

     

     

     

     

     

     

     

     

     

     

     

     

     

     

     

     

     

     

     

     

     시로미
     잎은 총생하며 두껍고 윤채가 있으며 넓은 선형이고 길이 5∼6mm, 폭 0.7∼0.8mm로서 사방으로 퍼지고 점차 뒤로 젖혀지고 둔두 또는 원두이지만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서 뒷면을 덮는다. 꽃은 양성 또는 잡성으로 가지 끝의 엽액에 달리며 6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꽃잎은 3장이며, 수술대는 가늘고 길며 꽃밥은 홍색이다. 열매는 핵과로서 장과모양의 구형이고 지름 5∼6mm로서 8∼9월에 자흑색으로 성숙하며 먹을 수 있다. 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어린가지는 적갈색을 띠며 연모가 있으나 오래된 가지는 검은색으로 가늘고 약간 곧게 서며 잎이 밀생하고 백색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무지개세상

    옆으로 뻗으며 자라는 줄기는 윗부분이 10~20cm 정도로 곧게 서며 잎이 무더기로 모여나 덮고 있다. 잎은 줄 모양으로 두껍고 윤기가 나며 사방으로 퍼진다.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뒤로 말린다. 꽃은 6월에 피는데 양성(하나에 암술과 수술이 모두 있는 꽃) 또는 잡성화(양성화와 단성화가 한 그루에 달린 것)로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자주색의 꽃이 달린다. 꽃잎은 3장이고 가늘며 긴 수술대가 있다. 핵과인 열매는 8~9월에 흑자색으로 익는다.->국립중앙과학관

    옆으로 뻗으며 자라는 줄기는 윗부분이 10~20cm 정도로 곧게 서며 잎이 무더기로 모여나 덮고 있다. 잎은 줄 모양으로 두껍고 윤기가 나며 사방으로 퍼진다.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뒤로 말린다. 꽃은 6월에 피는데 양성(하나에 암술과 수술이 모두 있는 꽃) 또는 잡성화(양성화와 단성화가 한 그루에 달린 것)로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자주색의 꽃이 달린다. 꽃잎은 3장이고 가늘며 긴 수술대가 있다. 핵과인 열매는 8~9월에 흑자색으로 익는다.->충남대자연사박물관

    옆으로 뻗으며 자라는 줄기는 윗부분이 10~20cm 정도로 곧게 서며 잎이 무더기로 모여나 덮고 있다. 잎은 줄 모양으로 두껍고 윤기가 나며 사방으로 퍼진다.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뒤로 말린다. 꽃은 6월에 피는데 양성(하나에 암술과 수술이 모두 있는 꽃) 또는 잡성화(양성화와 단성화가 한 그루에 달린 것)로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자주색의 꽃이 달린다. 꽃잎은 3장이고 가늘며 긴 수술대가 있다. 핵과인 열매는 8~9월에 흑자색으로 익는다. ->한라수목원

    특히 엠페트룸 니그룸(Empetrum nigrum)만을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상록관목으로 북아메리카·아시아·유럽의 추운 지역이 원산지이며, 산악지역과 바위가 많은 지역에서 잘 자란다. 키는 25㎝ 정도이며, 땅 위를 기면서 자란다. 잎은 폭이 좁은 홑잎으로 길이가 약 1㎝ 정도이고 양쪽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 서로 만난다. 꽃은 매우 작고 자주색이며 1송이씩 핀다. 길이가 약 1㎝ 정도인 검은색의 열매는 즙이 많고 장과(漿果)처럼 생겼으며 먹을 수 있으나 다소 신맛이 난다. 엠페트룸 니그룸은 지역에 따라 'black crowberry', 'crakeberry', 'crowpea', 'blackberried heath', 'wire ling'으로 불리기도 한다. 캐나다에서는 'cameriny'라고 부른다. 한국에는 시로미(E. nigrum var. japonicum)가 백두산을 비롯한 북한의 높은 산과 제주도 한라산의 정상부근에 자란다. 까맣게 익은 열매를 사람들이 그냥 먹거나 술을 담가 마시기도 하나, 현재 그 수가 점점 줄고 있다.->

     

     

    작성자:[위키피디아] Tintaz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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