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귀나물

소귀나물

 

과명	Alismataceae (택사과)	속명	Sagittaria (보풀속)
전체학명	Sagittaria sagittifola subsp. leucopetala var. edulis (Schltr.) Rataj	추천명	소귀나물
이명	속고나물,쇠귀나물,자고	외국명	クワイ

 

 

 

 

 

 

 

 

 

 

 

 

 

 

 

 

 

 

소귀나물 慈姑 , arrowhead

수생 식물로 높이 40∼100㎝ 이상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엽병은 뿌리에서 길게 여러 개가 나와 그 끝에 화살촉 같은 잎이 한 개씩 붙어 있다. 잎 길이는 5∼20㎝ 정도 길며 잎 색은 황록색 내지는 녹색으로 기부의 양 끝이 화살깃 모양처럼 뾰족하고 끝부분은 둥글면서 뾰족하다. 엽병은 육질로 연녹색이 나며 몇 개의 줄이 세로로 돌출되어 있고 엽병 안쪽에는 반달 모양의 곡선 홈이 나 있다. 꽃은 총상화서로 달리며 흰색 바탕에 자색의 점 무늬가 있다. 원산지는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를 제외한 세계의 열대와 온대에 약 50여 종이 있으며 한국에도 4종이 있다. 꽃은 총상화서로 달리며 흰색 바탕에 자색의 점 무늬가 있다.   택사과의 다년초로 지하의 구경을 식용으로 한다. 자고는 괭이감자에서 유래된 것으로 한문 자고(慈姑) “모친 같은 숙모”는 씨감자의 주위에 새끼감자가 형성되는 모양으로부터 명명되었다고 한다. 예부터 정월의 절기요리인 조림의 재료로 쓰여 왔다. 중국원산으로 주로 북반구의 온대로부터 열대에 걸쳐서 널리 분포하지만 야채로 발달한 것은 중국과 일본만이다. 여러 가지 조리에 쓰이지만 아린맛이강하기 때문에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보통은 물로 끓인 뒤에 냉수에 넣든가 쌀미음으로 잘 삶든지 한다. 용도로서는 꽃자고(설탕과 간장으로 맛들인 후에 꽃 모양으로 자른다), 튀김, 조림 등이 있고, 일부 설탕절임이나 전분제조에도 이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고 [慈姑, arrowhead] (식품과학기술대사전, 2008.4.10, 광일문화사)

뿌리줄기는 짧고 수염뿌리가 사방으로 자라며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끝에 덩이줄기가 달린다. 비늘조각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눈이 나온다. 줄기는 곧게 서며 한데 뭉쳐서 나며 높이 50~70cm 정도 자란다. 잎은 줄기끝에 하나씩 화살모양으로 달리며 아랫부분의 잎은 두갈래로 갈라진다.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8~9월에 피며 뿌리에서 꽃자루가 나와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3개씩 층층이 꽃이 아래에서부터 피며 흰색이고 암수딴몸이다. 암꽃은 꽃줄기 아랫부분에 달리며 수꽃은 윗부분에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 3장이며 흰색이며 둥글다. 암술과 수술이 많다. 열매는 둥글게 3개씩 모여나며 녹색이고 편평하다. 중국원산으로 논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소귀나물 (국립중앙과학관)

자고(慈姑)라고도 한다. 물속에서 자란다. 중국 원산이며 한때 논밭에서 재배하였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끝에 덩이줄기가 달린다. 잎은 전부 뿌리에서 나와서 서로 얼싸안고 자라며 50∼70cm의 잎자루 끝에 화살형의 잎몸이 달린다. 잎 사이에서 긴 꽃줄기가 자라서 많은 꽃이 층층으로 달린다. 꽃은 단성이고 암꽃은 밑부분에, 수꽃은 윗부분에 달리며 흰색이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과 암술은 많다. 열매는 둥글게 모여 달리고 연한 녹색이다. 덩이줄기를 식용 또는 약용으로 하며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소귀나물 (두산백과)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끝에 덩이줄기가 달린다. 잎은 전부 뿌리에서 나와서 서로 얼싸안고 자라며 50-70cm의 잎자루 끝에 화살형의 잎몸이 달린다. 잎 사이에서 긴 꽃줄기가 자라서 많은 꽃이 층층으로 달린다. 꽃은 단성이고 암꽃은 밑부분에, 수꽃은 윗부분에 달리며 백색이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과 암술은 많다. 열매는 둥글게 모여 달리고 연한 녹색이다. 덩이줄기를 식용 또는 약용으로 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http://ko.wikipedia.org/wiki/%EC%86%8C%EA%B7%80%EB%82%98%EB%AC%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