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덕수이씨 육세팔효정문 (永同 德水李氏 六世八孝旌門)-충청북도 기념물 제109호

영동 덕수이씨 육세팔효정문 (永同 德水李氏 六世八孝旌門)-충청북도  기념물  제109호

 

	충청북도  기념물 제109호							충청북도  기념물 제109호
충청북도  기념물 제109호	종목 충청북도  기념물 제109호 명칭 영동 덕수이씨 육세팔효정문 (永同 德水李氏 六世八孝旌門)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인물기념/ 생활유적 수량 1 동 지정일 1999.09.15 소재지 충북 영동군  양산면 원당리 424-8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덕수이씨참판공정철파종중,이승열 설명 정문(旌門)이란 충신·효자·열녀들을 표창하기 위해 마을 입구나 집 문앞에 세우던 붉은 문을 말한다. 이 정문은 조선 선조(재위 1576∼1608)대부터 영조(재위 1724∼1776)대까지 덕수이씨 가문의 6인의 효자와 2인의 효부에 대한 효행을 기리기 위해 영조 40년(1764)에 세운 정문이다. 이곳에서 받들고 있는 6인 효자는 이학수, 이탱, 이만춘, 이채, 이복초, 이종철[정철(廷喆)의 오기]이고 2인의 효부는 복초의 처인 장씨와 종철[종윤(宗胤)의 오기]의 처인 김씨이다. 정문의 규모는 정면 5칸·측면 1칸으로, 지붕선이 옆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의 단순한 맞배지붕이다.								충청북도  기념물 제1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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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鶴壽), 이탱(撑) , 이만춘(萬春) , 이채(埰), 이복초(復初) , 이정철(廷喆), 이고 2인의 효부는 복초(復初)의 처인 구례장씨(求禮張氏)와 종윤(宗胤)의 처 관성전씨(管城全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