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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nthis pinnatifida Maxim.식물/들꽃-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2024. 9. 7. 07:19
セツブンソウ(節分草、学名:Eranthis pinnatifida)は、キンポウゲ科セツブンソウ属の多年草。漢名には菟葵・莃が当てられるが、中国語ではどちらもフユアオイを指す。
特徴
地下に球状で径0.8-1.5cmの暗褐色をした塊茎があり、下からひげ根を出す。茎は高さ10-30cmになり、その上方に2個の茎葉が無柄で輪生する。茎葉は長さ2-2.5cm、幅3-5.5cmになり、深く羽状に切れ込み、裂片は広線形となる。根出葉は単生し、葉柄は長さ7-15cm、五角状円形で長さ幅ともに1-5cmになり、3全裂し、さらに羽状に欠刻する。
花期は2-4月。花は茎先に単生し、白色で径2-2.5cmになる。花柄は茎葉から出て長さ0.5-1cmになり、細かい絨毛がある。花弁に見えるのは花弁状の萼片で、ふつう5個あり、広楕円形で長さ1-1.5cm、幅1.5-0.8cmで先端はとがる。花弁は5-10個あり、先端は2裂し、黄色から橙黄色の蜜腺になる。雄蕊は多数あり葯は淡紫色になる。雌蕊は2-5個。果実は袋果となり、種子は径2mmになり、褐色で表面はなめらかである。
[ 지하에 구 모양으로 지름 0.8-1.5cm의 암갈색 덩이줄기가 있고 밑에서 수염뿌리를 낸다. 줄기는 높이 10-30cm가 되고 그 위쪽으로 2개의 줄기잎이 무무늬로 윤생한다. 줄기잎은 길이 2-2.5cm, 폭 3-5.5cm가 되고 깊게 날개 모양으로 잘리며 갈라진 조각은 광선형이 된다. 뿌리출엽은 단생하며 잎자루는 길이 7-15cm, 오각형 원형으로 길이 폭 모두 1-5cm가 되고 3전열하여 더욱 우상으로 결각한다. 화기는 2-4월. 꽃은 줄기 끝에 단생하며 흰색이고 지름 2-2.5cm가 된다. 꽃자루는 줄기잎에서 나와 길이 0.5-1cm가 되고 잔융모가 있다. 꽃잎으로 보이는 것은 꽃잎 모양의 비파조각으로 보통 5개이며 넓은 타원형으로 길이 1-1.5cm, 너비 1.5-0.8cm이고 끝은 뾰족하다. 꽃잎은 5-10개 있고 끝은 2파열하여 황색에서 주황색의 꿀샘이 된다. 수술은 여럿 있고 꽃받침은 연보라색이 된다. 암술은 2-5개이며 과실은 자루과가 되고 종자는 지름 2mm가 되며 갈색이고 표면은 매끄럽다. ]
分布と生育環境
日本固有種。本州(関東地方以西)の特産で、石灰岩地を好む傾向があり、まばらな温帯夏緑林の林内や山すその半影地などに生育する。
名前の由来
和名セツブンソウは「節分草」の意で、早春に芽を出し節分の頃に花を咲かせることからこの名があるが、屋外での開花は節分より遅い。
種小名 pinnatifida は、「羽状中裂の」の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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