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기테에다소나무-[정명] Pinus × rigitaeda S.K.Hyun & Ahn

과명	Pinaceae (소나무과)	속명	Pinus (소나무속)
전체학명	[정명] Pinus × rigitaeda S.K.Hyun & Ahn	추천명	리기테에다소나무
비추천명	리기테다소나무

 

Pinus × rigitaeda S.K.Hyun & Ahn

First published in Res. Rep. Inst. Forest Genet. 1: 35 (1959), nom. nud.

This is an artificial hybrid

The hybrid formula of this artificial cross is P. rigida × P. taeda.

Pinus × rigitaeda S.K.Hyun & Ahn | Plants of the World Online | Kew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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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종 리기다소나무와 테에다소나무를 인공적으로 교잡하여 육종한 소나무과 소나무속의 일종으로 높이 30m, 지름 1m까지 자라는 상록 큰키나무이다. 나무 겉껍질은 매우 거칠고 결이 곧다. 잎은 바늘 모양, 3개씩 달리는데 길이 14~20cm이다. 암수한그루이며 구화수는 5월에 달린다. 나무재질은 속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고 바깥쪽은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뚜렷이 구분되며 나이테가 뚜렷하다. 우리나라 주로 중부지역에서 식재한다.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nibr.go.kr)

주로 중부지역에 식재한다.

상록 큰키나무이다. 구화수는 5월에 달리며, 이듬해 9~10월에 결실한다.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nibr.go.kr)

 

https://youtu.be/QCXrmsmEIoM?t=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