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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unculus aquatilis L.
    식물/들꽃-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2022. 12. 5. 20:25

    국표에 없다.

    Ranunculus aquatilis, the common water-crowfoot or white water-crowfoot, is a plant species of the genus Ranunculus, native throughout most of Europe and western North America, and also northwest Africa.

    This is an aquatic plant, growing in mats on the surface of water. It has branching thread-like underwater leaves and toothed floater leaves. In fast flowing water the floaters may not be grown. The flowers are white petaled with yellow centres and are held a centimetre or two above the water. The floater leaves are used as props for the flowers and are grown at the same time.

    Ranunculus aquatilis - Wikipedia

    https://youtu.be/OQqE1HewpyI

     

    korea 매화마름-Ranunculus kadzusensis Makino

    Ranunculus kadzusensis Makino

    Ranunculus aquatilis L.

    Ranunculus aquatilis L.
    Ranunculus aquatilis, 일반적인 물 - crowfoot 또는 흰색 물 - crowfoot, Ranunculus 속의 식물 종, 유럽과 서부 북미의 대부분과 또한 북서 아프리카에 걸쳐 네이티브입니다. 이것은 수생식물로, 수면 위의 매트에서 자란다. 그것은 가지가 있는 실 모양의 수중 잎과 톱니 모양의 부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물에서는 부유물이 자라지 않습니다. 꽃은 노란색 중심으로 흰색 꽃잎이 있으며 물 위에서 1 ~ 2 센티미터 정도 유지됩니다. 플로터 잎은 꽃의 소품으로 사용되며 동시에 재배됩니다.
    Ranunculus kadzusensis Makino=Ranunculus trichophyllus var. kadzusensis (Makino) Wiegleb 

    늪이나 연못에서 자란다. 길이 약 50cm이다.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전부 물속에 들어 있으며, 3∼4회 깃꼴로 갈라져서 갈래조각은 실같이 가늘다. 잎집과 잎자루는 짧고 털이 난다.

    꽃은 4∼5월에 피고 흰색이며 잎과 마주난 꽃자루가 물 위에 나와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지름 약 1cm, 꽃자루 길이 3∼7cm이다. 꽃잎은 5장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길이 3∼4.5cm이다. 수술과 암술은 여러 개 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납작하며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마르면 옆으로 달린 주름이 생긴다.

    꽃은 물매화 비슷하고 잎은 붕어마름 같이 생겼으므로 매화마름이라고 한다. 식물체가 가늘고 작으며 잎집과 꽃턱에 전혀 털이 없고 물 위에 뜨는 잎이 없는 것을 민매화마름(R. yezoensis)이라고 한다. 한국(제주·전남·함북)·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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