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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stachys margaritifolia Y.N.Lee식물/들꽃-돌나물과(Crassulaceae) 2021. 10. 20. 19:13
Crassulaceae (돌나물과) Orostachys (바위솔속) Orostachys margaritifolia Y.N.Lee - Bull. Korea Pl. Res. 1 : 36 (2000)
- Flora of Korea (Y.N.Lee, 1996)
진주바위솔 - 1)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Margaric leaf rock pine 2013-01-07 Orostachys margaritifolia : 기재문의 기재문, 문헌년도, 볼륨, 페이지 수정 sp. nov. -> Bull. Korea Pl. Res. 1: 36 2000 2013-01-07 학명수정 Orostachys margaritifolius Y.N.Lee - >Orostachys margaritifolia Y.N.Lee 분포 : 한국(경남 진주, 지리산)
형태 : 겨울눈으로 월동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생육환경 : 산지의 암석 위에 난다
크기 : 높이 5.5cm정도 이다.
잎 : 잎은 로제트 모양으로 조밀하게 늘어서고, 꽃차례가 모두 성숙한 뒤에도 남아 있으며, 주걱 모양이고, 끝은 가시 모양이다. 길이 1~3.5cm, 너비 0.5~1.5cm이다 녹색바탕에 끝과 가장자리는 자주색이다.
꽃 : 꽃은 1개씩 달리고, 꽃차례의 길이는 5cm정도이다. 꽃대는 매우 짧고, 작은포는 피침형이다. 길이 1.5~2.5mm, 너비 0.3~0.5mm이다. 꽃받침은 5갈래, 녹색이고, 끝이 자주색이다. 길이 4mm정도이다. 꽃잎은 5장, 유백색이고,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7~7.5mm, 너비 1.5~2mm이다. 암술은 5개, 유백색이고, 길이 5~5.5mm, 수술은 10개, 꽃밥이 자주색이다. 9월에 피며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줄기 : 줄기는 가지를 치지 않는다.
이용방안 : 관상용
유사종 : 국내에 분포하는 바위솔속 식물 중에서 소형이고, 잎끝에 가시가 있으며 가장자리가 자주색을 띠고, 꽃밥이 자주색인 특징으로 식별할 수 있다.
노트 : 국내에 분포하는 바위솔속(Orostachys) 식물 중에서 소형이고, 잎 끝에 가시가 있으며 가장자리가 자주색을 띠고, 꽃밥이 자주색인 특징으로 식별할 수 있다. 진주(지리산) 암석지에서 자란다(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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