驪州 高達寺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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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달사지 (驪州 高達寺址)-Godalsa Temple Site, Yeoju-사적 제382호문화재/내가 본 사적 2013. 5. 1. 12:28
여주 고달사지 (驪州 高達寺址)-사적 제382호 사적 제382호 사적 제382호 여주 고달사지 (驪州 高達寺址) 종목 사적 제382호 명칭 여주 고달사지 (驪州 高達寺址)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사찰 수량 58995㎡ 지정일 1993.07.23 소재지 경기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 411-1외 시대 통일신라 소유.관리 국유,사유,여주군 설명 고달사는 신라 경덕왕 23년(764)에 처음 세워진 후, 고려 광종 이후 역대 왕들의 보호를 받아 큰 절로 성장하였다. 고달사에는 석조 문화재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모두 고달이라는 석공이 만들었다고 전한다. 고달은 가족들이 굶어 죽는 줄도 모르고 절을 이루는 데에 혼을 바쳤다고 하는데, 절을 다 이루고 나서는 스스로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었으며, 훗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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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驪州 高達寺址 雙獅子 石燈)-보물 제282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3. 2. 8. 10:57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驪州 高達寺址 雙獅子 石燈)-보물 제282호 종목 보물 제282호 명칭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驪州 高達寺址 雙獅子 石燈)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석등 수량 1 기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6가) 시대 고려시대 소유.관리 국유,국립중앙박물관 설명 고달사터에 쓰러져 있었던 것을 1959년 경복궁으로 옮겨 왔으며,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높이는 2.43m이며 불을 밝히는 화사석(火舍石)까지만 남아있었으나, 2000년에 경기도 기전매장문화연구원이 실시한 발굴조사에서 지붕돌이 출토되었다. 직사각형의 바닥돌 4면에 둥글넓적한 모양의 안상(眼象)을 새기고, 아래받침돌 대신 2마리의 사자를 앉혀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