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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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安東 周下里 뚝香나무)-Chinese Juniper Tree of Juha-ri, Andong문화재/내가 본 천연기념물 2023. 10. 22. 13:19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기념 수량 1주 지정일 1982.11.09 소재지 경북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 634외 1필 소유 이*** 관리 안동시 문화재 설명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재료로 쓰이거나 정원수, 공원수로 많이 심는 나무이다. 뚝향나무는 향나무와 비슷하지만 똑바로 자라지 않고 줄기와 가지가 비스듬히 자라다가 전체가 수평으로 자라는 것이 다르다. 안동 주하리의 뚝향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3.2m, 둘레 2.25m의 크기이며 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것을 막기위해 37개의 받침대를 세워서 관리하고 있다.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선산부사를 지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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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종택 (退溪宗宅)-경상북도 기념물 제 42 호문화재/내가 본 시도기념물 2012. 11. 13. 05:05
퇴계종택 (退溪宗宅)-경상북도 기념물 제 42 호 종목 경상북도 기념물 제42호 명칭 퇴계종택 (退溪宗宅)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인물기념/ 생활유적 수량 2,119㎡ 지정일 1982.12.01 소재지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468-2 시대 소유.관리 이근필 설명 조선 중기 문신이며 대학자인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의 종가이다. 원래 있던 집은 없어지고 이 건물은 1926∼1929년 사이에 선생의 13대손 하정 공이 옛 가옥의 규모를 따라 새로 지었다. 앞면 6칸·옆면 5칸 규모의 ㅁ자형 집으로 총 34칸으로 이루어졌다. 높은 석축 위에 둥근 기둥과 네모난 기둥을 사용하여 지었으며, 전면에 솟을대문을 갖추었다. 오른쪽에 있는 ‘추월한수정’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정자인데 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