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 (忠烈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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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 (忠烈祠)-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1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3. 2. 22. 16:06
충렬사 (忠烈祠)-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1호 종목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1호 명칭 충렬사 (忠烈祠)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민간신앙/ 기타 수량 5049㎡ 지정일 1972.05.04 소재지 인천 강화군 선원면 선행리 371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충렬사재단,강화군 설명 선원 김상용과 공조판서 이상길 외 26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사당이다. 김상용은 조선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인천이 청나라 군사에게 함락되자 순절한 충신이다. 인조 19년(1641)에 지어 현충사라 불렀으나, 효종 9년(1658)에 나라에서 충렬사라는 이름을 다시 받았다. 1977년 보수하여 현재에 이른다. 교육공간인 명륜당과 동·서재는 없어지고, 사당과 책을 보관하는 전사청· 출입문인 외삼문 등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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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 (忠烈祠)-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3. 2. 16. 21:12
충렬사 (忠烈祠)-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호 종목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호 명칭 충렬사 (忠烈祠) 분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교육기관/ 서원 수량 9동, 위패 93위 지정일 1972.06.26 소재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 345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부산광역시 설명 충렬사는 1592년 일어난 임진왜란 때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한 부산지방의 순국선열을 모신 곳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전쟁이 끝난 뒤인 1605년(선조 38)에 동래부사 윤훤(尹暄)이 동래읍성 남문 안에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의 위패를 모신 송공사(宋公祠)를 지어 매년 제사를 지낸 것이 그 시초이다. 그 후 1624년(인조 2) 선위사(宣慰使) 이민구(李敏求)의 청으로 ‘충렬사’라는 사액(賜額)이 내려짐에 따라 송공사는 충렬사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