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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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 (落花岩)-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3. 8. 7. 00:37
낙화암 (落花岩)-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종목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명칭 낙화암 (落花岩)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역사사건/ 역사사건 수량 2574㎡ 지정일 1984.05.17 소재지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 시대 백제 소유.관리 부여군 설명 충남 부여 백마강변의 부소산 서쪽 낭떠러지 바위를 가리켜 낙화암이라 부른다. 낙화암은 백제 의자왕(재위 641∼660) 때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일시에 수륙양면으로 쳐들어와 왕성(王城)에 육박하자, 궁녀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이곳에 와서, 치마를 뒤집어쓰고 깊은 물에 몸을 던진 곳이라 한다. 『삼국유사』, 『백제고기』에 의하면 이곳의 원래 이름은 타사암이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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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루 (迎日樓)-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01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3. 8. 7. 00:23
영일루 (迎日樓)-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01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01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01호 종목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01호 명칭 영일루 (迎日樓)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조경건축/ 누정 수량 1 동 지정일 1984.05.17 소재지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부여군 설명 부여에 있는 부소산 동쪽 봉우리에 자리잡고 있는 누각으로, 이곳에서 보면 멀리 공주 계룡산의 연천봉이 아득히 바라다 보인다. 원래 이곳에는 영일대가 있어서 계룡산 연천봉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던 곳이라고 전한다. 이 건물은 고종 8년(1871)에 당시 홍산 군수였던 정몽화가 지은 조선시대의 관아문이다. 1964년에 지금 있는 자리인 부소산성 안으로 옮겨 세운 뒤, 집홍정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