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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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강목판목 (續資治通鑑綱目板木)-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59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2. 12. 7. 17:11
속자치통감강목판목 (續資治通鑑綱目板木)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59호 종목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59호 명칭 속자치통감강목판목 (續資治通鑑綱目板木) 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목판각류/ 판목류 수량 673매 지정일 1991.05.14 소재지 경북 성주군 대가면 칠봉리 525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김위 설명 선조 22년(1589) 기축옥사로 연루되어 회령으로 유배되었을 때 동강 김우옹(1540∼1603)선생이 저술한 『속자치통감강목』을 새긴 목판이다. 김우옹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남명 조식의 문인이다. 1567년 문과에 급제하였으나, 병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1573년 이후부터 벼슬길에 올랐다. 그가 회령으로 유배된 것은 기축옥사가 일어나자 정여립과 조식에게서 가르침을 함께 받았다는 이유때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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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서당 (晴川書堂)-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61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2. 12. 7. 12:52
청천서당 (晴川書堂)-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61호 종목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61호 명칭 청천서당 (晴川書堂) 분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교육기관/ 서당 수량 2 동 지정일 1991.05.14 소재지 경북 성주군 대가면 칠봉리 532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김위 설명 청천서당은 동강 김우옹 선생을 제사지내던 집으로 조선 영조 5년(1729)년에 지어졌다. 처음에는 청천서원이라는 이름으로 회연서원과 함께 성주지역의 중심서원이었으나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철거 되었다. 그 후 동강의 12대 후손인 김호림에 의해 청천서당으로 이름을 바꾸어 다시 지었다. 1910년에는 심산 김창숙 선생이 청천서당을 성명학교라고 하고 애국계몽운동을 위한 학교로 활용되기도 하였고, 김창숙 선생이 한때 머물던 장소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