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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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청동 종 및 일괄 유물 (道詵寺 靑銅 鐘 및 一括遺物)-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59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21. 3. 12. 12:58
분류 유물 / 일반회화 / 영모화조화 / 영모화 수량 11点 지정(등록)일 2008.05.08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264 관리자 도선사 1972년에 청담대종사의 사리탑 및 사리탑비·사적비 등을 조성하기 위해 사리탑 부지를 터파기할 때 고려 범종 1점을 비롯한 청동시(靑銅匙) 5점, 청동저(靑銅箸) 1짝, 청동국자 2점, 동경 1점, 동전 1점이 일괄로 출토되었으며, 현재 청담기념관에 보관중이다. 출토지가 분명한 이 유물들은 전형적인 고려시대 금속공예품과 조선시대 상평통보(常平通寶), 그리고 일본 에도시대 동경이 서로 섞여 있는데 이는 사리탑 부지가 오랜 기간 존속된 건물지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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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 종 (靑銅 鐘)-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19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6. 4. 3. 07:15
청동 종 (靑銅 鐘)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19호 종목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19호 명칭 청동 종 (靑銅 鐘) 분류 유물 / 불교공예/ 의식법구/ 의식법구 수량 1点 지정일 2007.01.11 소재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신림동, 호림박물관) 시대 고려시대 소유.관리 설명 현재 준비중입니다. 2016.04.03 이 범종은 고려시대의 청동범종(靑銅梵鐘)으로, 종신(鐘身)에 새겨진 명문으로 볼 때 13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높이가 25cm, 종구(鐘口)의 넓이가 15cm로 고려후기에 유행한, 선종사찰에서 사용 하던 범종으로 추정된다. 용뉴(龍鈕)는 한 발을 앞으로 내밀고, 한 발은 뒤로 짚고 있는 단룡(單龍)의 형상을 취하고 있다. 입을 벌리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