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옥봉경로당
-
진주상무사 (晉州商務社)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21. 10. 7. 16:03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지 수량/면적 1동/105.1㎡ 지정일 2011.06.02 소재지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길 19 (옥봉동, 진주경로당) 소유자 괸리자 진주상무사는 1895년 상무회의소 구례의 제정 공포로 설립되어, 진주. 곤양, 하동, 남해, 고성, 진남(통영), 함안, 단성, 산청, 삼가, 함양, 안의, 거창, 합천, 초계, 의령 등 17개 지역을 관할구역으로 보상과 부상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업활동을 관장하던 조선후기의 상업기관이다. 처음에는 읍내에 위치하였다가 1936년 대홍수로 인하여 유실된 것을 1938년에 지역의 경제인들이 힘을 모아 지금의 위치에 새로 건립하여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다. 전통목조기와집으로 남아있는 상무사건물이 드물어 상징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건..
-
진주시 최초의 경로시설 진주옥봉경로당 (晋州玉峰敬老堂)-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59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7. 3. 3. 08:48
진주옥봉경로당 (晋州玉峰敬老堂)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59호 종목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59호 명칭 진주옥봉경로당 (晋州玉峰敬老堂)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주거시설 수량 2동 지정일 2004.10.21 소재지 경남 진주시 옥봉길 19 (옥봉동) 시대 일제강점기 소유.관리 설명 조선시대 진주의 보로당의 후신으로 추정되는 한옥으로 지어진 경로당 진주 경로당(晋州 敬老堂)은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4년 10월 21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359호 진주 옥봉경로당으로 지정되었다가, 2015년 11월 5일 진주경로당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조선시대 말 보로당(保老堂)으로 불렸으며 개화기에 세워진 진주시 최초의 양로시설이며 현재의 건물은 1934년 일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