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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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용담사 석등 (南原 龍潭寺 石燈)-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61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20. 12. 2. 12:06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석등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2019.12.20 소재지 전라북도 남원시 원천로 165-26 (주천면, 용담사) 시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용담사 석등은 전체 높이가 2.84미터인 대형의 석등으로 전체적인 형태는 8각의 간주식 석등이다. 지대석, 하대석, 간주석, 화사석, 옥개석, 보주 등 전체적으로 온전한 형태이다. 하대석과 상대석은 8엽의 앙련을 새겼으며 화사석은 8각 기둥모양으로서 8면 중 4면에는 장방형화창을 뚫었고 나머지 4면에는 아무런 조각이 없다. 하대석과 옥개석에 비해 화사석이 다소 비대한 편이며 전체적으로 소박하면서도 장중하다. 석등의 조성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용담사지 석조불상과 칠층석탑이 고려시대의 작품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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