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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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구 왜관터널-등록문화재 제285호문화재/내가 본 국가등록문화재 2015. 10. 31. 17:23
칠곡 구 왜관터널 -등록문화재 제285호 종 목 등록문화재 제285호 명 칭 칠곡 구 왜관터널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공공용시설/ 수량/면적 터널 1기 폭 4.84m, 높이 3.15m 연장 70~80m 지정(등록)일 2006.12.04 소 재 지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882-61번지 ,65 시 대 대한제국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기획재정부 관리자(관리단체) 칠곡군 설명 1905년 경부선 터널로 개통된 석조와 붉은벽돌로 된 말굽형 터널. 우리나라 근대기 철도역사를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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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헌종택 (默軒宗宅)-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45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5. 10. 31. 14:33
묵헌종택 (默軒宗宅)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45호 종목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45호 명칭 묵헌종택 (默軒宗宅)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 일곽 지정일 1991.05.14 소재지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3길 13-5 (석전리) 시대 소유.관리 이택정외 5명 설명 묵헌 이만운이 죽은 뒤 유림의 뜻에 따라 조선 순조 20년(1820)에 세운 건물이다. 묵헌 이만운(1736∼1820)은 퇴계, 한강, 문익공을 잇는 정통 성리학자로 우리 국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는 『증보동국문헌비고』를 편찬하였다. 원래 이 집은 대문채와 방앗간채도 있었으나 지금은 사랑채와 정침, 사당이 남아 있다. 정침과 사랑채는 문익공 이원정의 아들인 이한명(1651∼1681)이 조선 현종11년(167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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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감호당 (漆谷 鑑湖堂)-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19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5. 10. 31. 13:18
칠곡 감호당 (漆谷 鑑湖堂)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19호 종목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19호 명칭 칠곡 감호당 (漆谷 鑑湖堂)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지/ 주거지 수량 1동 지정일 2014.02.17 소재지 경상북도 칠곡군 매원2길 6-5 (왜관읍)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설명 감호당은 1623년에 석담 이윤우가 경치를 즐기고 쉴 수 있는 작은 공간으로 지었으나 그의 교육의 장소이었고 후학을 가르치는 강학소 이기도 하였다. 역사적으로 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석담의 사회적 위상뿐만 아니라, 영남의 3대 반촌으로 전해지고 있는 매원 마을의 역사적ㆍ상징적 의미가 큰 역사문화 환경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건립연대를 17세기까지 올려 볼 수 있는 널영쌍창이 유존하고 있으며, 위상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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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해은고택 (漆谷 海隱故宅)-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8호문화재/내가 본 시도민속자료 2015. 10. 31. 12:29
칠곡 해은고택 (漆谷 海隱故宅)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8호 종목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8호 명칭 칠곡 해은고택 (漆谷 海隱故宅)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 일곽(5동) 지정일 2013.04.08 소재지 경상북도 칠곡군 매원3길 104-10 (왜관읍, 해은고택) 시대 소유 관리 설명 조선 중기 문신 석담 이윤우(1569∼1634)와 그의 아들 낙촌 이도장(1603∼1644)이 정착한 매원마을에 후손들이 세운 집 중 하나이다. 안채인 정침은 이동유(1768∼1836)가 정조 12년(1788)에 짓고 사랑채는 순조 16년(1816)에 지었다. 그 뒤 이동유의 후손 이철연(1851∼1905)의 호를 따라 ‘해은고택’이라고 부른다. 대문채를 들어서면 사랑채, 곳간채, 정침을 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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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경당 (漆谷 止敬堂)-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20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5. 10. 30. 19:20
칠곡 지경당 (漆谷 止敬堂)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20호 종목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20호 명칭 칠곡 지경당 (漆谷 止敬堂)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 일곽(4동) 지정일 2014.02.17 소재지 경상북도 칠곡군 매원3길 104-5 (왜관읍)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설명 지경당은 경북 남부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튼 ‘ㅁ’자형 배치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서고를 둔 안채의 공간구성과 팔작 지붕처럼 꾸민 가구와 지붕의 구성이 돋보이며, 사랑대청 상부의 흔치 않은 천장형식이 눈길을 끈다. 19세기 중후반 이후의 양식 편년을 읽게 하는 키 큰 창호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가옥으로 내외담 등 일부가 멸실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건립 당시의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