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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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 (江陵 烏竹軒)-보물 제165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7. 1. 6. 15:16
강릉 오죽헌 (江陵 烏竹軒) 보물 제165호 종목 보물 제165호 명칭 강릉 오죽헌 (江陵 烏竹軒)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인물기념/ 탄생지 수량 1동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강원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죽헌동) 시대 조선시대 소유 강릉시 관리자 강릉시 일반설명 신사임당(1504∼1551)과 율곡 이이(1536∼1584)가 태어난 유서 깊은 집이다. 사임당 신씨는 뛰어난 여류 예술가였고 현모양처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이며, 신씨의 아들 율곡 이이는 조선시대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는 훌륭한 학자였다. 오죽헌은 조선시대 문신이었던 최치운(1390∼1440)이 지었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앞면에서 보면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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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 율곡매 (江陵 烏竹軒 栗谷梅)-천연기념물 제484호문화재/내가 본 천연기념물 2017. 1. 6. 15:01
강릉 오죽헌 율곡매 (江陵 烏竹軒 栗谷梅) 천연기념물 제484호 종목 천연기념물 제484호 명칭 강릉 오죽헌 율곡매 (江陵 烏竹軒 栗谷梅)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역사 수량/면적 1 주(보물 제165호 보호구역에 포함) 지정(등록)일 2007.10.08 소재지 강원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죽헌동)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문화재청) 관리자( 관리단체) 강릉시 설명 오죽헌이 들어설 당시인 1400년경에 이 매화나무도 같이 심겨졌다하며, 신사임당과 율곡이 직접 가꾸었다고 전해진다. 신사임당은 고매도, 묵매도 등 여러 매화 그림을 그렸고, 맏딸의 이름도 매창(梅窓)으로 지을 만큼 매화를 사랑하였다. 신사임당이 태어날 당시부터 이미 상당히 굵었을 고목 매화를 보아온 추억을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