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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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탑사범종 (靈塔寺梵鐘)-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19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21. 3. 1. 12:04
분류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수량 1개 지정(등록)일 1984.05.17 소재지 충남 당진군 면천면 성하로 139-33 (성하리) 관리자 영탑사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60㎝, 입 지름 46㎝의 종이다. 이 종에는 조선 영조 37년(1760) 가야사 법당에 있는 금종을 녹여 만들었다고 쓰여있다. 『명찰순례』에 의하면 서울 봉원사 염불당에 있는 종 역시 영탑사 종과 크기와 형태가 같은 것으로, 가야사 금종으로 만들어졌다. 염불당은 흥선대원군의 별저를 옮겨 지은것이라 한다. 가야사는 충청남도 예산 서원산 남쪽 기슭에 있는 사찰로서 이 절자리가 왕을 낳게 한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해 현종 6년(1840)에 흥선대원군이 가야사를 불사르고 아버지 남연군(1788-1836)의 무덤을 썼다. 그 뒤 아들인 고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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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탑사칠층석탑 (靈塔寺七層石塔)-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16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3. 8. 16. 22:48
영탑사칠층석탑 (靈塔寺七層石塔)-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16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16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16호 종목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16호 명칭 영탑사칠층석탑 (靈塔寺七層石塔)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 1 기 지정일 1984.05.17 소재지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 510 시대 고려시대 소유.관리 대한불교조계종영탑사 설명 영탑사 법당 뒤의 바위 위에 서 있는 7층 석탑이다. 『당진군사』에는 조선 정조 22년(1798) 연암당 지윤스님이 유리광전을 보수하면서 그 뒤 바위에 5층탑을 세운 후 절 이름을 ‘영탑사’라 하였다는 기록이 보이는데, 원래는 7층탑이었던 것으로 전한다. 이후 훼손되어 5층만 남아있던 것을 1920년대에 이 절의 신도들에 의해 다시 7층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