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신문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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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무왕릉 (慶州 神武王陵)-사적 제185호문화재/내가 본 사적 2013. 3. 19. 12:54
경주 신무왕릉 (慶州 神武王陵)-사적 제185호 종목 사적 제185호 명칭 경주 신무왕릉 (慶州 神武王陵)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왕실무덤/ 고대 수량 36,618㎡ 지정일 1969.08.27 소재지 경북 경주시 동방동 660 시대 통일신라 소유 국유 관리 경주시 설명 신라 제45대 신무왕(재위 839)의 무덤이다. 본명은 김우징이고 희강왕의 사촌동생이다. 839년 4월에 청해진대사 장보고의 도움을 받아 민애왕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으나 그해에 병으로 죽었다. 높이 3.4m, 지름 15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으로 주변에는 아무런 시설이 없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왕이 죽자 이름을 신무라 하고 제형산 서북쪽에 장사지냈다고 하나, 이 무덤을 가리키는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신라신무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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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문왕릉 (慶州 神文王陵)-사적 제181호문화재/내가 본 사적 2013. 3. 19. 11:36
경주 신문왕릉 (慶州 神文王陵)-사적 제181호 종목 사적 제181호 명칭 경주 신문왕릉 (慶州 神文王陵)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왕실무덤/ 고대 수량 35,283㎡ 지정일 1969.08.27 소재지 경북 경주시 배반동 453-1 시대 통일신라 소유 국유 관리 경주시 설명 신라 31대 신문왕(재위 681∼692)의 무덤이다. 신문왕은 문무왕의 아들로 귀족들의 반란을 진압한 후 신라 중대 전제왕권을 확고히 하였다. 국립교육기관인 국학을 설립하고, 지방통치를 위해 9주5소경제도를 설치하였고, 고구려·백제·말갈인을 포함시킨 중앙 군사조직인 9서당을 완성하는 등 중앙과 지방의 정치제도를 정비하여 전제왕권을 다졌다. 높이 7.6m, 지름 29.3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이다. 둘레돌은 벽돌모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