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권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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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권5~7 (妙法蓮華經 卷五~七)-보물 제1107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6. 4. 4. 12:11
묘법연화경 권5~7 (妙法蓮華經 卷五~七) -보물 제1107호 종목 보물 제1107호 명칭 묘법연화경 권5~7 (妙法蓮華經 卷五~七)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목판본/ 왕실본 수량 3권1책 지정일 1991.12.16 소재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성보문화재단,호림박물관 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불교경전 가운데 가장 많이 간행되었다. 이 책은 후진의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을 문종 1년(1451)에 태종의 빈(嬪)인 명빈 김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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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권5~7 (妙法蓮華經 卷五~七)-보물 제950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5. 4. 2. 18:44
묘법연화경 권5~7 (妙法蓮華經 卷五~七) -보물 제950호 보물 제950호 보물 제950호 종목 보물 제950호 명칭 묘법연화경 권5~7 (妙法蓮華經 卷五~七)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목판본/ 왕실본 수량 3권1책 지정일 1988.06.16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국유,국립중앙박물관 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법화경 권5-7까지 3권을 1책으로 묶었으며, 크기는 세로 34.5㎝, 가로 22.3㎝이다. 책 끝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