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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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명대리뚝향나무 (淸道明大里뚝향나무)-경상북도 기념물 제100호문화재/내가 본 시도기념물 2021. 4. 25. 07:17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 1주(588㎡) 지정(등록)일 : 1994.09.29 소재지 : 경북 청도군 각북면 명대리 30번지 소유자.관리자 : 김해김씨절효문중 향나무는 상나무 또는 노송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에는 바늘 모양과 비늘 모양 두 가지 형이 있는데, 한 나무에 함께 나기도 한다. 꽃은 4월에 피며 둥근 열매를 맺는다.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하며, 나무결은 곧고 아름다운 광택이 있다. 나무 속부분은 강한 향기를 가지고 있어 제사 때 향료로 사용되었으며, 정원이나 공원의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고 있다. 청도 명대리의 뚝향나무는 운계사(雲溪祠) 앞 우물가 언덕배기에 위치하고 있다. 나이는 32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약 5m, 동서로 퍼진 가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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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봉산동 향나무 (燕岐 鳳山洞 향나무)-Chinese Juniper of Bongsan-dong, Yeongi-천연기념물 제321호문화재/내가 본 천연기념물 2014. 1. 17. 20:58
연기 봉산동 향나무 (燕岐 鳳山洞 향나무)-천연기념물 제321호 종목 천연기념물 제321호 명칭 연기 봉산동 향나무 (燕岐 鳳山洞 향나무)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기념 수량/면적 1,650㎡(보호구역) 지정(등록)일 1982.11.04 소재지 세종 조치원읍 건너말고샅길 9 (봉산리 128)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공유 관리자( 관리단체) 세종특별자치시 설명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상나무·노송나무로도 불린다. 이 나무는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재료로도 쓰이며 정원수·공원수로 많이 심는다. 연기 봉산동의 향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3.2m, 가슴높이의 둘레 2.84m의 크기로 개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