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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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석조관음보살좌상 (道詵寺 石造觀音菩薩坐像)-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96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21. 3. 12. 13:38
도선사 석조관음보살좌상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보살상 수량 1구 지정(등록)일 2016.12.08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북구 소유자 이*** 관리자 도*** 도선사 석조관음보살좌상은 양 손을 무릎 위에 올리고 있는 선정인으로 중앙에 화불이 새겨진 보관을 착용하고 있으며, 법의는 양어깨를 다 덮은 통견의 대의에 승각기와 편삼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조선 후기 불상 착의법을 보여준다. 머리는 약간 앞으로 숙이고 있으며 보발(寶髮)이 귀를 가로질러 어깨에서 세 가닥으로 나뉘며, 전반적으로 개금이 되어 있다. 불상 하부에 폭 20.5×14cm, 깊이 24.5cm 크기의 복장공이 있다. 복장공에서 조성발원문 1매와 중수발원문 1매, 후령통 1개, 분철된 ?법화경? 2매가 복장물로 발견되었으나 현재 중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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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청동 종 및 일괄 유물 (道詵寺 靑銅 鐘 및 一括遺物)-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59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21. 3. 12. 12:58
분류 유물 / 일반회화 / 영모화조화 / 영모화 수량 11点 지정(등록)일 2008.05.08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264 관리자 도선사 1972년에 청담대종사의 사리탑 및 사리탑비·사적비 등을 조성하기 위해 사리탑 부지를 터파기할 때 고려 범종 1점을 비롯한 청동시(靑銅匙) 5점, 청동저(靑銅箸) 1짝, 청동국자 2점, 동경 1점, 동전 1점이 일괄로 출토되었으며, 현재 청담기념관에 보관중이다. 출토지가 분명한 이 유물들은 전형적인 고려시대 금속공예품과 조선시대 상평통보(常平通寶), 그리고 일본 에도시대 동경이 서로 섞여 있는데 이는 사리탑 부지가 오랜 기간 존속된 건물지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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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마애불입상 (道詵寺 磨崖佛立像)-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4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3. 2. 13. 12:58
도선사 마애불입상 (道詵寺 磨崖佛立像)-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4호 종목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4호 명칭 도선사 마애불입상 (道詵寺 磨崖佛立像) 분류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량 1 구 지정일 1977.09.05 소재지 서울 강북구 우이동 산69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도선사 설명 신라 경문왕 2년(862)에 도선(道詵)이 절을 세운 후, 큰 암석을 손으로 갈라서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전체 높이 8.43m의 마애관음보살상으로 신체는 원통형으로 되어 있다. 신비스러운 영험이 있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일 날이 없으며 석불 앞에는 석탑과 석등이 있다. 조선시대 억불정책으로 방치되었던 이 석불은 철종 14년(1863)에 나라의 기도도량으로 지정된 바도 있다. 불상 형태로 보아 고려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