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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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陜川 海印寺 大寂光殿)-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56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5. 3. 7. 19:27
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陜川 海印寺大寂光殿)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56호 종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56호 명칭 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陜川 海印寺大寂光殿)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 1 동 지정일 1985.11.14 소재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치인리) 시대 소유.관리 해인사 설명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해인사는 통일신라 애장왕 3년(802)에 지어졌다. 중심 법당인 대적광전은 2층 건물로 비로전이라 불리다가, 조선 성종 19년(1488)에 다시 지으면서 대적광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 뒤 여러 차례의 화재가 있어 옛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고 지금의 건물은 순조 17년(1817)에 다시 지은 것을 1971년 대폭 수리한 것이다. 앞면 5칸·옆면 4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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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귀신사 대적광전 (金堤 歸信寺 大寂光殿)-보물 제826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5. 1. 8. 14:39
김제 귀신사 대적광전 (金堤 歸信寺 大寂光殿) -보물 제826호 종목 보물 제826호 명칭 김제 귀신사 대적광전 (金堤 歸信寺 大寂光殿)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 1동 지정일 1985.01.08 소재지 전북 김제시 금산면 청도6길 40, 귀신사 (청도리) 시대 신라 소유.관리 금산사 설명 귀신사(歸信寺)는 신라 문무왕 16년(678) 의상대사가 세운 절로 8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전한다. 이 절에는 예스러운 맛이 배어 있는 건물과 연꽃무늬로 된 받침대, 동물 모양의 돌 등 많은 석물들을 볼 수 있다. 지혜의 빛을 비춘다는 비로자나불을 모신 대적광전은 17세기 경에 다시 지은 것으로 짐작된다.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보았을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의 맞배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