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군척화비 (大院君斥和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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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척화비 (大院君斥和碑)-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20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8. 8. 4. 23:18
양산 척화비 (大院君斥和碑)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20호 종목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20호 명칭 양산 척화비 (大院君斥和碑) 분류 기록유산/서각류/금석각류/비 수량 1기 지정일 1979.05,02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북정로 78 (북정동 678) 시대 소유.관리 광*** 설명 척화비는 조선 고종 때 병인양요(1866)와 신미양요(1871)를 승리로 이끈 흥선대원군이 서양세력을 배척하고 이를 온 백성에게 일깨워 주고자 전국의 중요 지역에 세우도록 한 비이다. 비는 네모나게 깎은 돌의 모서리를 자른 간단한 형태이다. 비에는 굵은 글씨로 “서양오랑캐가 침범하는데 싸우지 않으면 곧 화친이니 화친을 주장하는 것은 곧 나라를 파는 것이다.”라는 내용을 적어 놓았다. 그 옆에도 작은 글씨를 새겼는데. 내용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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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척화비 (大院君斥和碑)-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63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6. 6. 17. 12:50
대원군척화비 (大院君斥和碑)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63호 종목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63호 명칭 대원군척화비 (大院君斥和碑) 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금석각류/ 비 수량 1기 지정일 1984.05.17 소재지 충청남도 홍성군 구항면 오봉리 산5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홍성군 설명 척화비란 쇄국정책을 실시하던 흥선대원군이 병인양요, 신미양요를 치르면서 더욱 그러한 의지를 굳혀, 서양세력을 배척하고 그들의 침략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의지를 국민에게 심어주고자 서울 및 전국의 중요도로변에 세우도록 한 비이다. 홍성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이 비는 넓적한 자연암석 위에 비몸을 꽂아놓은 모습이다. 비문에는 “서양 오랑캐가 침범하였는데 싸우지 않으면 화친을 할 수 밖에 없고, 화친을 주장하면 나라를 파는 것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