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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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195호 토우장식 장경호 (土偶裝飾 長頸壺)를 박물관에서는나의 문화재 이야기 2020. 12. 31. 16:21
분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토기 수량 2점 지정(등록)일 1978.12.07 소재지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국립경주박물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인왕동,국립경주박물관) 시대 신라시대 소유자 국유 관리자 국립경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토우란 흙으로 만든 인형으로 어떤 형태나 동물을 본떠서 만든 토기를 말한다. 토우는 장난감이나 애완용으로 만들거나 주술적 의미, 무덤에 넣기 위한 부장의 목적으로 만들어진다. 흙뿐만 아니라 동물의 뼈나 뿔, 나무 또는 짚이나 풀로도 만들기도 하지만, 많은 수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토우라 지칭한다. 2점의 토우장식 목항아리(장경호)이다. 계림로 30호 무덤 출토 목항아리는 높이 34㎝, 구연부 지름 22.4㎝이고,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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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장식 장경호 (土偶裝飾 長頸壺)-Long-necked Jar with Clay Figurines-국보 제195호-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내가 본 국보 2015. 4. 2. 12:45
토우장식 장경호 (土偶裝飾 長頸壺) -국보 제195호 국립중앙박물관 종목 국보 제195호 명칭 토우장식 장경호 (土偶裝飾 長頸壺) 분류 유물 / 생활공예/ 토도자공예/ 토기 수량 국립경주박물관(1점), 국립중앙박물관(1점) 지정일 1978.12.07 소재지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국립경주박물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인왕동,국립경주박물관) 시대 신라시대 소유.관리 국유,국립중앙박물관 설명 토우란 흙으로 만든 인형이라는 뜻으로 어떤 형태나 동물을 본떠서 만든 토기를 말한다. 토우는 장난감이나 애완용으로 만들거나 주술적 의미, 무덤에 넣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다. 흙뿐 아니라 동물의 뼈나 뿔, 나무들로 만든 것도 있고, 짚이나 풀로도 만들기도 하지만, 많은 수가 흙으로 만들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