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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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塔谷 磨崖佛像群)-Rock-carved Buddhas in Tapgok Valley of Namsan Mountain, Gyeongju문화재/내가 본 보물 2023. 12. 3. 14:18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 1군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경북 경주시 배반동 산72, 산79 시대 통일신라시대 소유 국유 관리 경주시 문화재 설명 이 일대는 통일신라시대에 신인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 남쪽의 큰 바위에는 목조건물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석탑조각들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남쪽면의 불상을 주존으로 하여 남향사찰을 경영했었음을 알 수 있다. 9m나 되는 사각형의 커다란 바위에 여러 불상을 회화적으로 묘사하였다. 남쪽 바위면에는 삼존과 독립된 보살상이 배치되어 있고, 동쪽 바위면에도 불상과 보살, 승려, 그리고 비천상(飛天像)을 표현해 놓았다. 불상·보살상 등은 모두 연꽃무늬를 조각한 대좌(臺座)와,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 한 광배(光背)를 갖추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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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塔谷 磨崖佛像群)-Rock-carved Buddhas in Tapgok Valley of Namsan Mountain, Gyeongju-보물 제201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3. 3. 10. 09:23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塔谷 磨崖佛像群) -보물 제201호 종목 보물 제201호 명칭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塔谷 磨崖佛像群) 분류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량 1 구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경북 경주시 배반동 산72, 산79 시대 통일신라 소유.관리 국유,경주시 설명 이 일대는 통일신라시대에 신인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 남쪽의 큰 바위에는 목조건물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석탑조각들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남쪽면의 불상을 주존으로 하여 남향사찰을 경영했었음을 알 수 있다. 9m나 되는 사각형의 커다란 바위에 여러 불상을 회화적으로 묘사하였다. 남쪽 바위면에는 삼존과 독립된 보살상이 배치되어 있고, 동쪽 바위면에도 불상과 보살, 승려, 그리고 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