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마들 닥마들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사경 수량/면적 1권 1축 지정(등록)일 1984.05.30 소재지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 (지산리) 시대 고려시대 소유자 통도사 관리자 통도사성보박물관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감지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6(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四十六)은 당나라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80권 가운데 권46으로,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의 전반부 내용이 들어 있다. 검푸른 빛이 도는 종이에 금색으로 정성껏 글씨를 써서 만든 것이며, 표지부분은 ..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 -보물 제752호 종목 보물 제752호 명칭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필사본/ 사경 수량 2권1첩 지정일 1984.05.30 소재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시대 고려시대 소유.관리 성보문화재단,호림박물관 설명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紺紙金泥大方廣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