銃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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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총통 (玄字銃筒)-보물 제885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7. 3. 1. 19:29
현자총통 (玄字銃筒) -보물 제885호 종목 보물 제885호 명칭 현자총통 (玄字銃筒) 분류 유물 / 과학기술/ 무기병기류/ 병장기류 수량 1점 지정일 1986.11.29 소재지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35, 국립진주박물관 (남성동,진주성) 시대 조선시대 소유 국유 관리자 국립진주박물관 일반설명 불씨를 손으로 점화·발사하는 유통식화포(有筒式火砲)는 그 크기와 사용되는 화약의 양, 발사거리에 따라 4가지로 분리하여 천자문에서 그 이름을 따 천(天)·지(地)·현(玄)·황(黃)자총통이라 붙였는데, 이 것은 그 중 크기가 3번째에 해당하는 중화기이다. 경남 거제군 고현만에서 발견되었으며, 총길이 95㎝, 통(筒)길이 60㎝, 총구의 지름 7.5㎝이다. 화약이 들어가는 약실은 통몸보다 약간 도톰하게 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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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총통 (天字銃筒)-보물 제647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7. 3. 1. 13:42
천자총통 (天字銃筒) 보물 제647호 종목 보물 제647호 명칭 천자총통 (天字銃筒) 분류 유물 / 과학기술/ 무기병기류/ 병장기류 수량 1구 지정일 1978.12.07 소재지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35, 국립진주박물관 (남성동,진주성) 시대 조선시대 소유 권경민 관리자 국립진주박물관 일반설명 총통은 불씨를 손으로 점화·발사하는 화포(火砲)이다. 천(天)자는 천자문의 첫 자로 만든 순서를 표시하는 기호이다. 총 길이 1.31m, 통신 길이 1.16m, 포구 지름 12.8㎝로써 포 입구 띠를 제외한 마디는 모두 8개이다. 총신 포구 쪽에는 탄약을 장전하는 약실을 향하여 가로로 ‘가정을묘시월천사백구십삼근십냥장양내요동(嘉靖乙卯十月天四百九十三斤十兩匠梁內了同)’이라는 글이 음각 되어 있어, 조선 명종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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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총통 (地字銃筒)- 보물 제862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7. 3. 1. 12:17
지자총통 (地字銃筒) 보물 제862호 종목 보물 제862호 명칭 지자총통 (地字銃筒) 분류 유물 / 과학기술/ 무기병기류/ 병장기류 수량 1점 지정일 1986.03.14 소재지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35, 국립진주박물관 (남성동,진주성) 시대 조선시대 소유 국유 관리자 국립진주박물관 일반설명 지자총통(池字銃筒)은 천(天)·지(地)·현(玄)·황(黃) 총통 중에서 천자총통 다음으로 큰 우리나라 고유의 대포이다. 길이 89.5㎝, 안지름 10.5㎝, 바깥지름 15㎝이며 명종 12년(1557)에 청동으로 만든 것으로 보물 제863호보다 1개월 앞서 만들었다. 총구쪽에서 화약을 넣는 약통쪽으로 갈수록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손잡이는 2개였는데 모두 파손되었다. 마디는 총구에 있는 것까지 포함하여 모두 10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