模塼石塔
-
군위삼존석굴모전석탑 (軍威三尊石窟模塼石塔)-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41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8. 10. 28. 16:58
군위삼존석굴모전석탑 (軍威三尊石窟模塼石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41호 종목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241호 명칭 군위삼존석굴모전석탑 (軍威三尊石窟模塼石塔)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 1기 지정일 1991.05.14 소재지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4길 24 (남산리) 시대 소유.관리 삼존석굴사 설명 1층 기단(基壇) 위에 1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특이한 형태로, 전탑(塼塔:흙벽돌로 쌓아만든 탑)을 모방하여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이다. 기단은 네 면마다 모서리에 2기, 그리고 그 사이에 3기 등 5기씩의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탑신의 몸돌은 20여 단의 일정치 않은 돌을 포개어 쌓아 올렸다. 지붕돌은 전탑에서와 같이 아래·윗면이 층단을 이루고 있는데, 밑면에는 ..
-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慶州 芬皇寺 模塼石塔)-국보 제30호문화재/내가 본 국보 2013. 3. 8. 19:27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慶州 芬皇寺 模塼石塔) -국보 제30호 종목 국보 제30호 명칭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慶州 芬皇寺 模塼石塔)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 1기 지정일 1962.12.20 소재지 경북 경주시 분황로 94-11, 분황사 (구황동) 시대 신라 소유.관리 분황사 설명 현재 남아있는 신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걸작품으로,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아올린 모전석탑(模塼石塔)이다. 원래 9층이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지금은 3층만 남아있다. 탑은 넓직한 1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착실히 쌓아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벽돌이 아닌 자연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네 모퉁이마다 화강암으로 조각된 사자상이 한 마리씩 앉아있다. 회흑색 안산암을 작게 벽돌모양으로 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