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門寺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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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사지 당간지주 (慶州 普門寺址 幢竿支柱)-보물 제123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3. 3. 13. 21:06
경주 보문사지 당간지주 (慶州 普門寺址 幢竿支柱) -보물 제123호 종목 보물 제123호 명칭 경주 보문사지 당간지주 (慶州 普門寺址 幢竿支柱)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당간 수량 1 기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경북 경주시 보문동 856-3 시대 통일신라 소유.관리 국유,경주시 설명 절에서는 의식이 있을 때 절의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이곳은 ‘보문(普門)’이라고 새겨진 기와조각이 출토되어 보문사터로 알려졌으며, 터에서 상당히 떨어진 북쪽에 이 당간지주가 서있다. 지주의 양 기둥이 62㎝ 정도의 간격을 두고 마주 보고 있으며, 양쪽 기둥 가운데 북쪽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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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사지 석조 (慶州 普門寺址 石槽)-보물 제64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3. 3. 13. 20:54
경주 보문사지 석조 (慶州 普門寺址 石槽)-보물 제64호 종목 보물 제64호 명칭 경주 보문사지 석조 (慶州 普門寺址 石槽)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기타 수량 1 개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경북 경주시 보문동 848-16 시대 통일신라 소유.관리 국유,경주시 설명 보문사터로 알려진 곳에 남아 있는 석조이다. ‘보문(普門)’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기와조각이 발견되면서 보문사터로 알려진 이 곳에는 부처님을 모셨던 금당터와 쌍탑이 있었던 흔적이 있고, 당간지주, 석등받침돌 등이 함께 남아 있다. 이 석조는 절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을 받아 두기 위해 만든 돌물통으로, 지금도 절에서는 이와 비슷한 것이 급수용기로 사용되고 있다. 큰 돌 하나로 내부를 파내어 물을 담도록 하였는데, 윗부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