密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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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표충사 목조석가삼불좌상 (密陽 表忠寺 木造釋迦三佛坐像)-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57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3. 7. 8. 19:54
밀양 표충사 목조석가삼불좌상 (密陽 表忠寺 木造釋迦三佛坐像)-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57호 종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57호 명칭 밀양 표충사 목조석가삼불좌상 (密陽 表忠寺 木造釋迦三佛坐像) 분류 유물 / 불교조각/ 목조/ 불상 수량 3구 지정일 2008.01.10 소재지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23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표충사 설명 표충사 대광전에 봉안되어 있는 이 불상은 석가모니를 주존으로 좌협시 약사여래, 우협시 아미타여래로 구성된 삼세여래 존상이다. 준엄한 모습과 당당한 체구에 표현기법이 뛰어난 작품으로 조성 시기는 18세기 전반으로 추정되며 규모가 큰 대작에 속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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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표충서원 (密陽 表忠書院)-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2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3. 7. 8. 19:15
밀양 표충서원 (密陽表忠書院)-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2호 표충서원 (表忠書院) 표충서원 (表忠書院) 종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2호 명칭 밀양표충서원 (密陽表忠書院) 분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교육기관/ 서원 수량 1 동 지정일 1972.02.12 소재지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23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표충사 설명 임진왜란 때 승병으로서 나라를 구하는데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사명대사·기허당 3대사의 충열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원래는 사당이었던 것을 조선 헌종 5년(1839) 지금의 위치인 영정사 안으로 옮겨 표충서원이라 이름짓고 절의 이름 또한 표충사로 고쳤다. 고종 8년(1871)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없어졌다가, 1927년 절을 다시 지을 때 표충서원 건물도 함께 복원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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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표충사 삼층석탑 (密陽 表忠寺 三層石塔)-보물 제467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3. 7. 8. 18:50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 (密陽 表忠寺 三層石塔)-보물 제467호 보물 제467호 보물 제467호 종목 보물 제467호 명칭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 (密陽 表忠寺 三層石塔)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 1 기 지정일 1968.12.19 소재지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4-9, 표충사 (구천리) 시대 통일신라 소유.관리 표충사 설명 표충사 대홍원전(大弘願殿) 앞에 세워진 3층석탑이다. 탑 앞에는 같은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석등이 있으나 이 곳은 탑과 석등이 놓였던 원래의 위치가 아닌 듯하다. 표충사의 원래 이름은 죽림사(竹林寺)인데 신라 흥덕왕 4년(829)에 두번째로 크게 확장시켜 이름을 영정사(靈井寺)로 고쳤다고 전한다. 조선 헌종 5년(1839)에는 그때까지 밀양군 무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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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관아지 (密陽 官衙址)-경상남도 기념물 제270호문화재/내가 본 시도기념물 2013. 4. 2. 17:49
밀양 관아지 (密陽 官衙址) -경상남도 기념물 제270호 종목 경상남도 기념물 제270호 명칭 밀양 관아지 (密陽 官衙址) 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궁궐·관아/ 관아 수량 7,110㎡ 지정일 2009.07.16 소재지 경남 밀양시 내일동 376 외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밀양시장 설명 지방의 수령(守令)이 공무(公務)를 처리하던 곳을 관아(官衙)라 하는데, 『밀주구지(密州舊 誌)』에 밀양의 관아에 대하여 “아사내외 동서헌별실백여간임진왜란탕진무여 만력신해부사 원유남중창(衙舍內外 東西軒別室百餘間壬辰倭亂蕩盡無餘 萬曆辛亥府使元裕男重創)이 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봐서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에 관아도 백여칸으로 지어진 것으 로 보인다. 본래 있던 건물은 선조25년(1592년) 4월 임진왜란으로 모조리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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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 (密陽 嶺南樓)-보물 제147호문화재/내가 본 보물 2013. 4. 2. 17:08
밀양 영남루 (密陽 嶺南樓)-보물 제147호 밀양 영남루 (密陽 嶺南樓) 밀양 영남루 (密陽 嶺南樓) 밀양 영남루 (密陽 嶺南樓) 종목 보물 제147호 명칭 밀양 영남루 (密陽 嶺南樓)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조경건축/ 누정 수량 1 동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경남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국유,밀양시 설명 누(樓)란 건물의 사방을 트고 마루를 높여 지은 집으로 일종에 휴식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 건물은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객사에 속했던 곳으로 손님을 맞거나 휴식을 취하던 곳이다.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밀양군수 김주(金湊)가 통일신라 때 있었던 영남사라는 절터에 지은 누로, 절 이름을 빌어 영남루라 불렀다. 그 뒤 여러 차례 고치고 전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