嘉會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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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 이준구 가옥 (嘉會洞 李俊九 家屋)-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2호문화재/내가 본 문화재자료 2016. 9. 27. 12:02
가회동 이준구 가옥 (嘉會洞 李俊九 家屋)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2호 종목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2호 명칭 가회동 이준구 가옥 (嘉會洞 李俊九 家屋)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 1동 지정일 1991.05.28 소재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11가길 49 (가회동) 시대 일제강점기 소유.관리 이준구 설명 1938년경 세운 2층 양옥 형태의 집이다. 개화기 때 상류층 가옥으로서 질 좋은 부재를 사용하였다. 벽체는 돌을 벽돌식으로 모양을 내어 쌓았고 지붕은 프랑스 기와를 이용한 것이라고 하는데 뾰족지붕이다. 출입문은 윗부분을 무지개 모양의 아치형으로 꾸몄고, 건물 여러 군데에 격자무늬 창을 냈다. 60여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현대 건축물에 뒤지지 않는 세련미를 보이고 있다. 쳐다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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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백인제가옥 (嘉會洞 白麟濟 家屋)-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22호문화재/내가 본 시도민속자료 2016. 9. 25. 15:11
가회동백인제가옥 (嘉會洞 白麟濟 家屋) -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22호 종목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22호 명칭 가회동백인제가옥 (嘉會洞 白麟濟 家屋)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 일곽(737평) 지정일 1977.03.17 소재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7길 16 (가회동) 시대 조선시대 소유 관리 백낙원 설명 고종 11년(1874) 한상룡이 세운 집으로 압록강 흑송을 가져다 지었다고 전한다. 크게 행랑채, 안채, 사랑채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랑채와 안채는 일반적인 서울지방 상류주택들과 달리 한 동으로 이어져 있다. 대문 좌우로 광과 부엌이 있고 사랑채에는 4칸의 방과 대청을 놓았으며 긴 툇마루가 안채와 연결되어 있다. 안채는 앞뒤로 퇴칸을 두었고 부엌·안방·대청·건넌방을 一자로 배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