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燈寺 藥師殿 現王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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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약사전 후불탱 (傳燈寺 藥師殿 現王幀)-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4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6. 1. 18. 19:21
전등사 약사전 후불탱 (傳燈寺 藥師殿 現王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4호 종목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4호 명칭 전등사 약사전 후불탱 (傳燈寺 藥師殿 現王幀) 분류 유물 / 불교회화/ 탱화/ 보살도 수량 1폭 지정일 2002.12.23 소재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로 37-41 (길상면, 전등사)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설명 전등사 약사전(보물 제179호)에 보존되어 있는 후불탱인데, 탱화란 천이나 종이에 그림을 그려 액자나 족자 형태로 만들어지는 불화를 말한다. 조선 고종 21년(1884)에 제작된 그림으로 정사각에 가까운 화폭 중앙에 약사여래좌상과 좌우협시인 일광·월광보살을 배치하고 상하 좌우에는 사천왕을, 약사불 뒤에는 가섭과 아난을 그린 병렬식 구도를 보이고 있으며, 색채는 18세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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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약사전 현왕탱 (傳燈寺 藥師殿 現王幀)-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3호문화재/내가 본 시도유형문화재 2016. 1. 18. 19:18
전등사 약사전 현왕탱 (傳燈寺 藥師殿 現王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3호 종목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3호 명칭 전등사 약사전 현왕탱 (傳燈寺 藥師殿 現王幀) 분류 유물 / 불교회화/ 탱화/ 보살도 수량 1폭 지정일 2002.12.23 소재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로 37-41 (길상면, 전등사)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설명 전등사 약사전(보물 제179호)에 보존되어 있는 현왕탱인데, 이 그림은 사람이 죽은지 3일 만에 심판하는 현왕과 그 권속을 도상화한 것이다. 조선 고종 21년(1884)에 제작된 그림으로 화면은 원형구도로서 생동감을 주고 있으며 비록 색 배합은 뛰어나지 않지만 꼼꼼한 필력이 구사된 점, 현왕도의 도상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점 등 19세기 불화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