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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sicum annuum var. angulosum Mill.-단고추-피망-파프리카
    식물/들꽃-가지과(Solanaceae) 2018. 5. 16. 11:44

    단고추

    Capsicum annuum var. angulosum Mill.

     

     

    국표에는 

    [파프리카]

    [피망]

    [단고추]

    [사자고추]가 없다.

    분명

    우리가 예부터 먹고 있는 고추와

    [파프리카, 피망]은 다르다.

    [파프리카, 피망]을

    단고추라 부르고 싶다.

    분류 농산물 〉 채소류 〉 과채류
    원산지 [파프리카] 경남 진주/고성/창녕, 전남 강진, [고랭지 파프리카] 강원 철원/춘천
    생산시기 [파프리카] 1~6, 12월, [고랭지] 7~11월
    생산량 2013년 62,622톤
    가공식품 피클


    요약 피망을 달고 과육이 많도록 개량한 것으로 서양에서는 Sweet pepper라고 하여 동일한 품목으로 인식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색깔과 과육의 두께 차이가 다르다고 인식하여 달리 취급하고 있다.
    파프리카는 재배기간에 따라 과육이 성숙하면 초록색에서 품종별 색이 달리 나타난다. 유럽에서는 초록, 노랑, 자주, 검정, 주황, 빨강, 흰색 등 8~12가지의 다양한 품종이 이용되나 국내에서는 주로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초록색이 소비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재배 초기 고품질의 파프리카 생산으로 가격이 높고 대부분 수출되어 이용 기회가 적었으나, 최근에는 수요 및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많이 낮아졌다.

    빨간색 파프리카
    칼슘과 인이 풍부하고 붉은 색소인 리코펜이 활성산소 생성을 막아주며,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암과 관상동맥증을 예방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주황색 파프리카
    감기예방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주황색 파프리카는 국내 소비는 5% 정도에 불과하지만 일본에서는 인기가 많다. 비타민이 많고 철분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미백효과에 탁월하며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좋아 파프리카를 이용한 비누, 팩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노란색 파프리카
    생체리듬을 유지·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비타민이 풍부해서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을 주며 파프리카 특유의 냄새를 발생시키는 '피라진'이라는 성분은 혈액이 응고하는 것을 막아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을 예방해준다.

    초록색 파프리카
    파프리카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시기에 수확한 것으로 유기질과 철분이 풍부해 비만치료 및 빈혈예방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의 열량은 사과의 30%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다. 또 섬유질이 많아 소화를 촉진시키고 당도가 7~10브릭스로 높아 토마토와 비슷한 정도의 단맛을 낸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68XX12300125

    1. 품종명칭검색에서 볼수 있는 학명은 그 작물 고유의 학명을 적용합니다. 만약 신청인이 기재한 학명이 틀린경우 정정을 요구하게 됩니다. 참고로 종자관리소에서만 학명을 따로 만들지는 않고 저희 또한 일반학명을 사용합니다

    2.고추의 일반학명은 귀하가 알고 계신것이 맞습니다
    3. 피망(sweet pepper)의 학명은
    http://kr.encycl.yahoo.com/final.html?id=184193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것을 알수 있읍니다
    4. 파프리카
    학명 : Capsicum annuum var. angulosum Mill.
    분류 : 가지과(Solanaceae), 고추속(Capsicum), 고추종(Annuum)
    원산지 : 열대아메리카
    영명 : Sweet pepper, Green pepper, Bell pepper, Pimiento
    독일명 : Paprika
    불어명 : Pament, Poivron
    일본명 : 단고추
    <파프리카에 대한 상식>
    고추에는 피망(Bell or sweet peepper, var. grossum), 콘고추(Cone pepper, Tabasco, var. abbreviatum), 칠리고추(Chili pepper, var, acuminatum), 체리고추(Cherry pepper, var. cerasiforme), 레드클러스터고추(Red cluster pepper, var. fasciculatum) 그리고 긴고추(Long pepper, var. longum) 등의 6가지 종류로 나누는데 우리는 매운 맛이 강한 콘고추와 칠리고추를 개량 육성해서 이용한다.
    우리가 흔히보는 고추가 녹색에서 익으면 점차 빨강색으로 변하듯이 파프리카도 녹색에서 열매가 익을수록 점점 빨강이나 주황색계열로 색이 익어간다.
    source : 홍송선, 한국농작물백과도감, 풀꽃나무, 1998 / 박권우, 서양채소론, 고려대출판부, 1986, / 류경오, 이상수 역, 새로운 채소도감, 허브월드, 1998

    http://www.farm.jeonbuk.kr:8081/~kimje/gh04/yookil_paprika/paprika/paprika.htm 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읍니다 

    http://www.seed.go.kr/participation/consult/civil_advice_view.jsp?category=1&npage=63&seq=6

     

     

     

     

     

     

     

     

     

     

     

     

     

     

     

    파프리카 어린 묘

     

     

     

     

     

     

     

     

    피망 어린 묘

     

     

     

     

    파프리카와 피망의 어린묘는 구분할 수 없다.


     

     

     

     

     

     

     

    https://youtu.be/buLJ8PHK_nM?t=276

    알록달록 ‘피망’ 중 영양가 가장 많은 색깔은?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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