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宗親府 敬近堂과 玉牒堂)-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9호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宗親府 敬近堂과 玉牒堂)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9호

 

 

	종목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9호 명칭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宗親府 敬近堂과 玉牒堂) 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궁궐·관아/ 궁궐 수량 건물 3棟, 월대(앞계단) 토지 810.2㎡ 지정일 1972.05.25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화동 2 정독도서관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국유지 설명 조선왕조 역대 모든 제왕의 어보(왕의 도장)와 영정(초상화)을 보관하고, 왕과 왕비의 의복을 관리하며 종실제군(宗室諸君)의 봉작승습·관혼상제 등 모든 사무를 맡아보던 곳이다. 조선 전기에는 ‘재내제군소’라 하였으나 여러 차례 그 명칭과 기능이 바뀌었다가, 세종 12년(1430)에 종친부라 하였다. 순종 융희 1년(1907)에는 이를 폐지하고, 이곳 사무를 규장각으로 옮겼다. 원래 삼청동에 있던 것을 1981년 현 위치로 옮긴 것이다

2021년 11월 1일
문화재청장

1. 공 고 명 :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등 8건 관아 문화재 보물 지정 예고
2. 예고사항
1)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ㅇ 지정명칭 :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宗親府 敬近堂과 玉牒堂)
ㅇ 조성연대 : 조선시대
ㅇ 수 량 : 3동
ㅇ 구조/규격
- 경근당 : 단층팔작 / 정면 7칸·측면 4칸
- 옥첩당 : 단층팔작 / 정면 5칸·측면 3칸
- 익랑 : 단층맞배 / 정면 3칸
ㅇ 소유자(관리자) : 국유(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
ㅇ 지정구역(㎡) : 8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