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령군 어사금 (熙寧君 御賜琴)-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41호

희령군 어사금 (熙寧君 御賜琴)-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41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41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41호
	종목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41호 명칭 희령군 어사금 (熙寧君 御賜琴) 분류 유물 / 과학기술/ 놀이유희용구/ 악기 수량 1대 지정일 1989.05.29 소재지 경북 예천군  용문면 구계리 243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전주이씨희녕군파종중 설명 조선 태종이 보관해오던 거문고를 그의 여섯째 아들인 희녕대군에게 주었다고 하여 ‘어사금’이란 이름이 붙은 거문고로, 현재는 전주이씨 희녕군파의 가보로 내려오고 있다. 길이 120.3㎝, 너비 15.9㎝, 두께 12㎝로 작은 편이며, 오동나무와 밤나무로 만들었고, 부재료로 명주실과 소가죽이 사용되었다. 명주실을 꼬아 만든 6줄의 현을 술대로 쳐서 소리를 내도록 하였다. 이 거문고에는 섬세한 솜씨로 조각한 문양이 있고, 전체적인 모양새가 매우 아름답다.
	경상북도유형문화재제241호							경상북도유형문화재제241호

 

 

태종이 내린 거문고라하는데, 가보이고 볼 수는 없겠구나.

 

 

 

 

 

 

 

 

 

 

희령군 어사금 (熙寧君 御賜琴)-문화재청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