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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지깽이나물-[정명] Erysimum amurense Kitag.
    식물/들꽃-배추과(Brassicaceae) 2013. 12. 28. 19:07

    부지깽이나물
    과명 Brassicaceae (배추과) 속명 Erysimum (쑥부지깽이속)
    전체학명 [정명] Erysimum amurense Kitag.  추천명 부지깽이나물
    이명 좀부지깽이,큰쑥왕부지깽이 외국명 Amur wallflower
    부지깽이나물
     
     
     
     
     

     

    섬쑥부쟁이->   Aster glehni Fr. Schm. var. hondoensis Kitamuura

    생물학적 특징

    다년생 초본, 잎은 단엽, 호생, 장타원형, 엽두는 예두, 엽병은 짧음, 엽연은 불규칙한 거치연, 이면에 선점이 존재, 양면에 잔털이 존재
    화서는 두상화서, 꽃은 양성화, 7-9월 개화, 흰색
    총포는 통모양, 녹색
    과실은 수과, 10-11월 성숙, 장타원형, 짧은 털과 선점이 존재.      

     민속ㆍ특산식물사전       www.kisti.re.kr

     

    부지깽이나물-> Erysimum amurense Kitag.     산과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60-100cm로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있고 줄기잎은 잎자루가 없다. 잎은 어긋나며,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6-8월에 피며,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꽃잎은 4장이고 도란형으로 노란색이다. 열매는 장각과이고 4개의 능선이 있다. 우리나라 북부지방과 경기도, 전라남도에 자생한다. 일본, 중국, 러시아에 분포한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www.nibr.go.kr/species/home/main.jsp 
    부지깽이나물->Erysimum amurense Kitag.잎은 어긋나기하고 엽병이 거의 없으며 선형 또는 선상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밑부분의 잎은 얕은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길이 4cm, 폭 5mm로서 양면에 갈라진 털이 있다.꽃은 5-6월에 피고 황색이며 지름 1cm가량의 십자모양꽃부리로서 줄기 끝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꽃자루는 길이 3mm정도로서 능선이 있으며 거의 수평으로 달리지만 열매는 꽃자루 끝에서 약간 위로 향한다. 꽃받침조각은 길이 5-8mm의 타원형이며 꽃잎은 거꿀달걀모양으로 길이 12-15mm이다. 장각과는 다소 네모지고 길이 4-6cm이며 홍갈색이고 꽃자루와 더불어 차상(叉狀)의 털이 있다. 길이 2-2.5mm의 타원형 종자가 1줄로 배열되어 7-8월에 성숙된다.높이가 60cm에 달하고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갈라진 털이 있다.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www.nature.go.kr  
    섬쑥부장이->Aster glehni F. Schmidt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울릉도의 산지에서 자란다. 근경에서 나온 줄기는 높이 80~150cm 정도이고 가지가 갈라진다. 모여 나는 근생엽은 개화기에 없어지며 어긋나는 경생엽은 길이 9~18cm, 너비 4~6cm 정도의 긴 타원형으로 양면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산방꽃차례로 피는 꽃은 지름 15mm 정도의 두상화로 백색이다. 수과는 길이 3mm, 너비 0.8mm 정도의 긴 타원형이고 짧은 털과 선점이 다소 있다. 잎이 장타원형으로 잎자루가 짧고 과실에 선점이 있다. 어린순은 ‘부지깽이나물’이라고 하여 식용한다. 식용과 관상용으로 전국에서 재배한다. 연한 잎과 순을 나물로 데쳐 먹고 건조시켜 묵나물로 식용한다.우리주변식물생태도감
    쑥부쟁이나물 향토음식목록    www.rda.go.kr/main/mainPage.do
    쑥부지깽이쑥부지깽이->Erysimum cheiranthoides L.잎은 어긋나기하고 엽병이 없으며 선상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4~6cm, 폭 6-8mm로서 밋밋한 가장자리가 다소 밖으로 말리고 회록색이 돈다. 꽃은 5-6월에 피며 황색으로서 총상꽃차례에 달리고 꽃차례에 잔털이 있으며 꽃자루는 길이 5-7mm이다. 꽃받침조각은 긴 타원형이고 길이 2.8mm이며 꽃잎은 주걱모양이고 길이 4-4.5mm로서 화조(花爪)가 있다.열매는 장각과로서 길이 17~35mm이며 복모가 있고 암술머리는 반형(盤形)으로 굵어지며 끝이 약간 갈라지며 4개로 모가 진다. 종자는 긴 타원형으로서 길이 1.2mm이고 한쪽에 15개 정도 들어 있다.높이가 60cm에 달하고 원줄기에 복부(腹部)로 붙어 있는 복모가 있으며 잎에 성모가 있다.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www.nature.go.kr

                     

     

    This name is a synonym of Erysimum perofskianum Fisch. & C.A.Mey..

    http://www.theplantlist.org/tpl/record/kew-2799736

     

     

     

     

     

     

     

      

     

     

     

     

     

     

    https://youtu.be/NJ2m6287rTM?t=459

    아 이게 아닌가? 안내원의 말에..........언제 볼 수 있을까? 그럼 무엇이지?부지깽이아궁이 따위에 불을 땔 때 불을 헤치거나 거두어 넣거나 끌어내는 데 쓰이는 가느다란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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