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icera caprifolium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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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상록인동-Lonicera sempervirens L. (tistory.com)

Lonicera caprifolium, the Italian woodbine, perfoliate honeysuckle, goat-leaf honeysuckle, Italian honeysuckle, or perfoliate woodbine, is a species of perennial flowering plants in the genus Lonicera of the family Caprifoliaceae. It is native to parts of Europe, and naturalised in South East Britain and northeastern North America. It can readily be distinguished from Europe's most common species, Lonicera periclymenum, by its topmost leaves, which are perfoliate as the Latin name suggests (that is, the stem appears to grow through the centre of the leaf). It is a vigorous, deciduous climber growing up to 8 metres. It bears masses of very fragrant, cream-coloured flowers, tinged with pink, appearing in midsummer.

Lonicera caprifolium - Wikipedia

인동덩굴	Lonicera japonica Thunb.  줄기는 적갈색으로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가고 어린가지는 황갈색의 털이 많고 속이 비어있다. 잎은 마주나고 장타원형으로 예두, 원저이다. 잎자루에는 털이 있고 잎에는 털이 없어지거나 뒷면 일부에만 남는다.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뿌리 쪽의 잎은 결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잎겨드랑이에서 입술 모양의 흰색 꽃이 2개씩 피고 꽃받침은 털이 없으며 화관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그 중 1개가 깊게 갈라져 뒤로 말린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가 있다. 개화시기는 6~7월이다. 둥근 열매는 9~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꽃의 색이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금은화(金銀花)’라고도 한다.
잔털인동	Lonicera japonica f. chinensis Hara 잎은 넓은 피침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예두 또는 끝이 둔한 예두이고 원저이며 길이 3~8cm, 나비 1~3cm로서 톱니가 없고 잎 가장자리에 털이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5mm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7~8mm로서 9~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꽃은 6~7월에 피고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포는 타원형 또는 난형이고 길이 1~2cm로서 마주나기 하며 소포는 길이 1mm이다.
털인동	Lonicera japonica var. repens (Siebold) Rehder 잎은 넓은 피침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예두 또는 끝이 둔한 예두이고 원저이며 길이 3~8cm, 나비 1~3cm로서 톱니가 없고 갈색 털이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5mm로서 털이 있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7~8mm로서 9~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꽃은 6~7월에 피고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포는 타원형 또는 난형이고 길이 1~2cm로서 마주나기 하며 소포는 길이 1mm이다.
Lonicera caprifolium L.	Lonicera caprifolium, the Italian woodbine, perfoliate honeysuckle, goat-leaf honeysuckle, Italian honeysuckle, or perfoliate woodbine, is a species of perennial flowering plants in the genus Lonicera of the family Caprifoliaceae. It is native to parts of Europe, and naturalised in South East Britain and northeastern North America. It can readily be distinguished from Europe's most common species, Lonicera periclymenum, by its topmost leaves, which are perfoliate as the Latin name suggests (that is, the stem appears to grow through the centre of the leaf). It is a vigorous, deciduous climber growing up to 8 metres. It bears masses of very fragrant, cream-coloured flowers, tinged with pink, appearing in mid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