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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다래-Actinidia kolomikta (Maxim. & Rupr.) Maxim.식물/들꽃-다래나무과(Actinidiaceae) 2013. 10. 8. 12:18
쥐다래
쥐다래 과명 Actinidiaceae (다래나무과) 속명 Actinidia (다래나무속) 전체학명 Actinidia kolomikta (Maxim. & Rupr.) Maxim. 추천명 쥐다래 이명 넓은잎다래나무,쇠젓가래,쇠젓다래,쥐다래나무 외국명 ミヤママタタビ 다래 길이 7m이고 나무껍질은 붉은색을 띤 갈색으로 너덜너덜하게 벗겨진다. 줄기의 골속은 흰색 또는 갈색으로 계단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며 끝이 뾰족한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타원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의 앞면은 윤기가 있으며 뒷면은 담녹색으로 맥 위와 맥액에 갈색의 털이 있고 잎자루에 누운 털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3~10개의 꽃이 산방화서로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이고 수꽃은 여러 개의 수술과 검은색의 꽃밥이 있으며 암꽃은 수술 가운데 암술머리가 갈라진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장과로 달걀형 원 모양이며 10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으로 익는데 맛이 좋다. 개다래 높이 5m이고 나무껍질은 적갈색으로 거칠게 갈라진다. 잔가지는 흑자색이고 가지의 속은 흰색으로 차 있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잎의 앞면은 윗부분 또는 전체가 흰색이 될 수도 있고 뒷면은 연녹색이다. 꽃은 6~7월에 피고 흰색으로 가지의 윗부분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장이며 수꽃은 꽃밥이 노란색이고 암꽃은 암술머리가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로 9~10월에 노란색으로 익으며 달걀형 타원 모양이다. 쥐다래 수고 5m이고 덩굴성으로 수피는 적갈색이고 어린가지는 흑자색으로 흰색의 껍질눈이 있다. 가지 속의 수는 갈색이고 계단모양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모양 또는 긴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다. 잎의 양면과 맥위에는 연갈색의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며 이가화로 흰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잎은 달걀모양으로 3~5개가 있으며 꽃잎은 흰색으로 5개가 있고 수꽃은 산방화서로 노란색의 꽃밥이 있으며 암꽃은 1개로 방사상으로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로 9~10월에 노란색으로 익으며 긴 달걀모양 또는 타원모양이다. 섬다래 잎은 어긋나기 하며 타원형, 넓은 타원형 열매는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2~3cm로서 밝은 갈색 반점이 있다. 취산꽃차례는 가지 중앙부의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꽃받침 잎과 더불어 적갈색 털이 있고 1~8개의 꽃이 달리며 꽃은 지름 1~1.5cm로서 흰색이고 씨방에 갈색 털이 촘촘히 모여난다. '식물 > 들꽃-다래나무과(Actinidiace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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