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해미읍성회화나무 (瑞山海美邑城회화나무)-충청남도 기념물 제172호

서산해미읍성회화나무 (瑞山海美邑城회화나무)-충청남도 기념물 제172호

 

	서산해미읍성회화나무 (瑞山海美邑城회화나무)							서산해미읍성회화나무 (瑞山海美邑城회화나무)
	종목 충청남도  기념물 제172호 명칭 서산해미읍성회화나무 (瑞山海美邑城회화나무) 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생물상 수량 1/98.6 지정일 2008.04.10 소재지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32-2 시대 조선시대 소유.관리 서산시 설명 사적 제116호인 해미읍성 내 위치하는 회화나무는 지역주민들에 의해 호야나 무로 불리고 있는데, 이 나무는 1866년 병인박해와 관련이 있다. 당시 해미읍성은 호서좌영으로서 겸영장이 토포사를 겸하여 국사범을 처단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어 내포지방의 천주교 신도들을 압송하여 처형하였는데, 이 나무에 철사줄로 매달고 고문을 하여 많은 천주교인들이 처형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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