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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괭이눈-[정명] Chrysosplenium pseudofauriei H.Lév.식물/들꽃-범의귀과(Saxifragaceae) 2013. 6. 17. 19:22
선괭이눈
선괭이눈
과명 Engler- APG Ⅳ-Saxifragaceae (범의귀과) 속명 Chrysosplenium (괭이눈속) 전체학명 [정명] Chrysosplenium pseudofauriei H.Lév. 추천명 선괭이눈 이명 방울괭이눈,선괭이눈풀,큰수술괭이눈,큰웅예괭이눈 외국명 Upright golden saxifrage ,オオイワボタン 종분류 구분 학 명 국 명 최종수정일 식물종 정명 Chrysosplenium alternifolium var. sibiricum Ser. ex DC. 오대산괭이눈 2004/02/28 식물종 정명 Chrysosplenium pilosum var. fulvum (N.Terracc.) H. Hara 흰괭이눈 2004/09/29 식물종 정명 Chrysosplenium flagelliferum F.Schmidt 애기괭이눈 2007/03/11 식물종 정명 Chrysosplenium flaviflorum Ohwi 누른괭이눈 2007/03/11 식물종 정명 Chrysosplenium grayanum Maxim. 괭이눈 2004/09/29 식물종 정명 Chrysosplenium pilosum var. sphaerospermum H. Hara 금괭이눈 2010/07/23 식물종 정명 Chrysosplenium japonicum (Maxim.) Makino 산괭이눈 2008/12/29 식물종 정명 Chrysosplenium macrostemon Maxim. 바위괭이눈 2011/02/09 식물종 정명 Chrysosplenium pilosum Maxim. 털괭이눈 2003/11/30 식물종 정명 Chrysosplenium pseudofauriei H.Lev. 선괭이눈 2007/06/19 식물종 정명 Chrysosplenium ramosum Maxim. 가지괭이눈 2003/11/30 식물종 이명 Chrysosplenium barbatum Nakai 흰괭이눈 2004/09/21 식물종 이명 Chrysosplenium hallaisanense Nakai 금괭이눈 2004/09/24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11개정명으로 2개 이명으로 소개 ▲ 괭이눈: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 꽃잎 주변의 잎들이 노랗게 변해 가고 있습니다. 괭이눈의 수술은 4개입니다.우리나라에 괭이눈(도감에 Chrysosplenium grayanum으로 나와 있는 것)은 분포하지 않습니다. 그 종은 일본에 분포하지요. C. grayanum은 기본적으로 수술이 4개란 점에서 다른 종과 구분되는데 우리나라에 있는 괭이눈 종류들은 모두 수술이 8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다. ▲ 산괭이눈: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양배추처럼 여러겹으로 겹치며 다른 모양이죠? 그리고 산괭이눈의 수술을 8개 입니다.▲ 산괭이눈은 전국의 낮은산 기슭에서 관찰 할 수 있다.▲ 잎이 어긋난다. ▲ 선괭이눈에 비해 악편이 덜 젖혀져 있는 편이며 주로 산지의 마른땅에서 자란다.꽃은 연한 녹색이고 잎은 하트모양이다 ▲ 흰털괭이눈
: 범의귀과 다년생 초본식물 잎: 잎이 산괭이눈과 비슷하나 흰털괭이눈은 줄기에 흰털이 있습니다. 흰털괭이눈이 수술도 8개 입니다. →털괭이눈▲ 애기괭이눈: 장미목 범의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애기괭이눈은 꽃과 잎이 현저하게 작기 때문에 쉽게 구분되며 꽃의 모양도 많이 다르답니다. 마치 아가의 예쁜 작은손처럼 잎이 아주 앙증맞게 보이죠? 그리고 애기괭이눈의 수술도 8개 입니다. ▲ 애기괭이눈은 비교적 深山의 계곡 물흐름 있는 곳에서 관찰됩니다.▲ 잎이 어긋난다. ▲ 잎과 꽃이 작고 줄기가 갈라져서 뻗어나간 가지가 보이고 잎은 3개의 뚜렷한 톱니가 있다. ▲ 털괭이눈은 줄기에 잔털이 있고 우리나라 전역에 많이 분포하고 변종도 제일 많다고 합니다. ▲ 잎이 마주난다. ▲ 털괭이눈은 전체에 털이 있으며 우리나라 전역, 깊은 산 계곡 주변에 자랍니다. 꽃이 필때 꽃 뿐만 아니라, 꽃 주위의 포엽이 짙은 황색으로 아름답게 변하지요.▲ 수정후 황색을 점차 잃습니다. ▲ 선괭이눈은 줄기에 털이 없고 우리나라 전역에 깊은 산에 분포합니다.▲ 잎이 마주난다.▲ 꽃모양의 악편(꽃받침)이 곧게 선다고 하여 선괭이눈,잎의 거치는 규칙적이고 악편이 뒤로 완전히 젖혀지고 줄기는 연한 녹색이며 드물게 털이 있다.꽃줄기가 뭉쳐나고 잎이 작다.밑의 잎이 작고 위의 잎이 큰것이 특징이다.▲ 선괭이눈은 전체에 털이 없으며 우리나라 전역, 깊은 산 계곡 주변에 자랍니다. 꽃이 필때 꽃 뿐만 아니라, 꽃 주위의 포엽이 짙은 황색으로 아름답게 변하지요.▲ 수정후 황색을 점차 잃습니다. ▲ 가지괭이눈은 보기 힘든 강원도 고산지대에 있다고 하는데 개화기의 특징인 황색으로 변하지도 않는다고 함니다. ▲ 잎이 마주난다.▲ 줄기에 털이 보이며 잎은 마주나기이다.▲ 가지괭이눈은 그리 흔하지 않고요, 우리나라 강원지방 고산지대에 자랍니다.오대산, 태백산, 금대봉, 발왕산,... 잎이 마주나는 무리 가운데 유일하게 꽃받침(꽃잎으로 보이는)이 수평으로 퍼지는 종이라 쉽게 구분됩니다. 화기에 꽃이나 포엽이 선황색으로 되지도 않습니다. ▲ 누른괭이눈 - 어린 무성지에 흰줄무늬가 뚜렷하면 누른괭이눈이다,포엽의 중간정도만 노랗게 변한다.희귀성이다.
▲ 우리나라에만 자란다.
▲ 털괭이눈(특히 var. valdepilosum)과 매우 유사하나 종자의 표면이 돌기가 없이 매끄럽다는 특징으로 한국특산이 된 종입니다. →털괭이눈과 유사▲ 흰괭이눈 - 무성지의 잎 뒷면,줄기에 규칙적으로 흰털이 있다,포엽은 녹색이다.포엽의 크기에 비해 꽃이 매우 크다 ▲ 천마괭이눈(천마산에서 처음 발견하여 천마라 명명)는 금괭이눈으로 명칭이 통합,잎 색깔이 노랗게 물이 들때 그 폭이 가장 넓다. →털괭이눈 ▲ 바위괭이눈 -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다고 한다.줄기가 자줏빛이다.
▲ 이창복 도감에 있는 바위괭이눈은 우리나라에 없다.(일본에 분포), →우리나라에는 없다.▲ 오대산 괭이눈 - 털이 조금 있고 줄기에 잎1장만 달리는 특징이 있다,오대산,강원도지역에 분포한다. →털괭이눈 ▲ 제주괭이눈 - 제주도 지역에 분포한다. →털괭이눈 '식물 > 들꽃-범의귀과(Saxifragace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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