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운주사쌍교차문칠층석탑 (和順雲住寺雙交叉紋七層石塔)-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화순운주사쌍교차문칠층석탑 (和順雲住寺雙交叉紋七層石塔)-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종목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명칭 화순운주사쌍교차문칠층석탑 (和順雲住寺雙交叉紋七層石塔)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 1 기 지정일 2005.07.13 소재지 전남 화순군 도암면 용강리 70-1 시대 소유.관리 운주사 주지 설명 현재 준비중입니다.(문화재청)  탑신에 개성적인 교차문양을 갖고있는 날렵한 인상의 칠층석탑이다. 기단석도 잘 다듬어서 이곳으로 운반하여 그 위에 직사각형으로 돋을 새김하여 탑을 세웠다. 운주사의 탑의 기단부나 탑신부는 네 개의 직사각형 돌을 반듯하게 다듬어 세우고 그 위에 옥개석(지붕돌)을 올려 놓은 형식으로 건립하였다. 때문에 그 가운데는 텅비어 있다. 네개의 돌판을 이어 올려 육중한 옥개석의 무게 중심을 지탱하고 있는 그 신비로운 건축술을 생각해보면 조상들의 지혜가 어떠한것인가를 가늠해보게 한다. 교차문양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마름모꼴들의 연속이다. 동서남북 사방의 부처의 기운이 이곳으로 한데 모여 사방팔방 부처의 세계가 아닌곳이 없이 자비의 빛으로 온세상을 환하게 밝히기를 염원하는 깊은 뜻이 깃든 게 아닌가싶다. http://www.unjusa.org/unjusa/look/index.html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탑신에 개성적인 교차문양을 갖고있는 날렵한 인상의 칠층석탑이다. 기단석도 잘 다듬어서 이곳으로 운반하여 그 위에 직사각형으로 돋을 새김하여 탑을 세웠다. 운주사의 탑의 기단부나 탑신부는 네 개의 직사각형 돌을 반듯하게 다듬어 세우고 그 위에 옥개석(지붕돌)을 올려 놓은 형식으로 건립하였다.	때문에 그 가운데는 텅비어 있다. 네개의 돌판을 이어 올려 육중한 옥개석의 무게 중심을 지탱하고 있는 그 신비로운 건축술을 생각해보면 조상들의 지혜가 어떠한것인가를 가늠해보게 한다.	교차문양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마름모꼴들의 연속이다. 동서남북 사방의 부처의 기운이 이곳으로 한데 모여 사방팔방 부처의 세계가 아닌곳이 없이 자비의 빛으로 온세상을 환하게 밝히기를 염원하는 깊은 뜻이 깃든 게 아닌가싶다.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