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온수리성공회성당-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2호

강화온수리성공회성당-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2호

 

종목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2호
명칭	강화온수리성공회성당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수량	2동
지정일	2003.10.27
소재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505-3
시대	대한제국시대
소유.관리	대한성공회유지재단
설명 이 교회는 1906년 영국인 주교 조마가(Mark N. Trollope)가 지은 성당 건물로 우리나라의 초기 서양 기독교 교회양식의 건물이다. 성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이며 중앙 1칸을 2층 종루로 삼은 문루와 정면 9칸 측면 3칸의 본당으로 이루어진 건물인데 한국의 전통적인 건축기법을 활용하여 종교적인 성당건축 방법과 공간 구성을 확립한 동서 절충식 강당형의 목조건물이다.

 

 

 

 

 

 

 

 

 

 

 

 

 

 

 

 

 

 

 

 

 

 

 

 

 

 

 

 

 

 

 

 

 

 

 

 

 

 

 

 

 

 

 

 

 

 

 

조마가 신부 그는 

 

 

 

 

 

 

그의 나이 44세 때 이 성당을 5년 후 주교 서품 그해 대한성공회 제3대 교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