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해사 안양전 신중도문화재/내가 본 기타문화재 2021. 2. 4. 07:47
같은 해 팔봉(八峰) 등이 주관하여 사방 아홉 칸의 법당과 향실(香室), 심검당(尋劍堂)·설현당(說玄堂)·청풍료(淸風寮) 등을 새로 지었다. 또 이듬해에 옹호문(擁護門)·안양전(安養殿)·동별실(東別室)·만월당(滿月堂)·향적각(香積閣) 등을 세웠으며, 1849∼1850년에 걸쳐서 보화루를 중수하였다. 1849년에는 백흥암의 중료(衆寮)를 중창하였고, 1858년(철종 9)에는 청봉(靑峰) 등이 백흥암의 영산전을 중수하였으며, 1860년에는 운부암(雲浮庵)이 소실되었다.
[출처] 팔공산 은해사(八公山 銀海寺) (1)|작성자 Charles
은해사 성보박물관에서
'문화재 > 내가 본 기타문화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천 충이당(忠怡堂) (0) 2021.02.04 은해사 지장전 (0) 2021.02.04 영천 은해사 운부암 석조 (0) 2021.02.03 영천 은해사 운부암 원통전 (0) 2021.02.03 숙수사지 출토 유물 (0) 2021.02.03